헬조선










 

 

 

내가 말한걸

 

제대로 고대로 통역안하고

 

 

빼먹고, 멋대로 추가하고, 다른 용어로 바꾸고 등

 

이렇게 계속 내용을 바꿔서 통역함.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듣기 땜에

 

그부분 제대로 다시 통역하라는 의미로 말하는데.

 

 

재통역 안하고 가만히 있고.

 

내쪽으로 손사레 치면서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지랄 해대고.

 

지 생각 가지고 나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 뉘앙스 태도로 따지고 들고.

 

 

계속 이럼.

 

대체 이거 뭐냐.

 

 

내가 써놓은 글에 "제때" 라고 써놓은걸. 저새끼가 "때때로 (도키도키)"

 

라고 통역하길래.

 

내가 제때 부분 가르키면서 제때 라고 말하는데.

 

내쪽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이럼.

 

 

내가 징병제로 군대 끌려가서 이런식으로 말햇는데.

 

이걸 그냥 "군대" 라고 통역하길래. 내가 "징병제" 라고 말햇는데.

 

또 내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이럼.

 

 

내가 "붕괴할수도 있다." 라고 말햇는데. 저새끼가 "붕괴한다" 이렇게 통역해서.

 

내가 "할수도있다" 라고 다시 말햇는데. 재통역 안하고 가만있음.

 

 

내가 그냥 "학대" 라고 말한걸 저새끼가 "가정학대" 라고 통역해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이러니

 

나 쳐다보면서 내 뒤에 잇는 사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럼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지랄 해댐.

 

 

지가 통역을 잘못해서(하지 않은말을 넣어서 다른 의미로 통역하니)

 

당사자인 내가 그부분 다시 제대로 통역하라고 말하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얘기하는 당사자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 뉘앙스 태도로 지 말같지도 않은 엉터리 생각주장으로 따지고듬.

 

 

"학대"는 "가정학대"에 비해 더 넓은 범위고.

 

의미가 다름. 학대는 말그대로 학대. 모든 학대인것.

 

가정학대는 가정에서, 가족간에서 일어나는 학대이고.

 

말그대로.

 

 

고로 저새끼가 씨부린 내용의 논지 - 학대는 곧 가정학대다 - 

 

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저새끼가 나한테 씨부린내용 "그럼 저런사람이 갑자기 학대를하나요?"

 

이것도 기본 이치 논리 사리에 전혀 부합안하는, "뭐 어쩌라고?" 소리 나올정도의 그냥 말같지도 않은 같잖은 헛소리 개소리.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 안한다고 해서, 학대가 곧 가정학대가 되는게 아니지.

 

 

 

도대체 통역하는새끼가 저러는건 대체 뭐임?

 

 

통역하는새끼면 그것대로 통역하는게 지 일이고 임무고 본분인데.

 

지가 통역 계속 잘못해서 당사자가 그부분 제대로 하라고 말하는데.

 

제대로 재통역 안하고 가만히 잇고.

 

같지 않고 다른걸 계속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지랄해대고. 

 

지 같잖은 말같지도 않은 엉터리 생각 주장 내용으로 

 

당사자한테 "넌먼헛소리냐" 이런 태도로 따지고들고.

 

 

대체 뭐지 이새끼??

 

 

b545445.jpg

 

5y54b5454.jpg

 

travel_japan-20180128-021227-001-resize.jpg

 

travel_japan-20180128-021229-002-resize.jpg

 

travel_japan-20180128-021231-003-resize.jpg

 

travel_japan-20180128-021225-000-resize.jpg

 

Statue_of_Emperor_Keitai.jpg

 

 

 

 

 






  • 원래 일본어 초, 중급은 쉬운데 그 이상은 어렵다. N1이라도 시험은 한자 많이 하면 그냥 대충 점수 나오니까. 그래서 통역하는 새끼들 수준이 고급은 거의 없다. 그냥 그 수준이니 통역할려고 해도 통역이 대충 밖에 안 되는 거다.
  • 고오급 통역은 수가가 비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4 0 2015.09.21
16362 헬조선에서 모르는것은 죄다 2 new 내가왜컴과를왔을까 311 8 2015.11.11
16361 혁명도 흥이나야 하던가 말던가 하지 2 newfile 살려주세요 229 4 2015.11.07
16360 몽키하우스와 조선시대 관기 2 new 죽창을베개삼아 467 3 2015.11.08
16359 헬조선 군대식 연대책임 2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352 2 2015.11.08
16358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2 new 헬조선탈출 330 5 2015.11.08
16357 베츙이 슬레이어 2 new 심영의짜씩 374 3 2015.11.09
16356 신고전화 하루 5800통…서울종합방재센터를 아시나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341 3 2015.11.10
16355 한국에는 한국인의 생각이 담긴 책이 없다 2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207 4 2015.11.12
16354 탈조선을 예언하신 분 2 newfile 싸다코 331 5 2015.11.12
16353 한국의 계급차이가 완화되지 못하며 앞으로도 심화될 이유 2 new perioecoe 306 5 2016.10.12
16352 헬조선 가족관계는 복권으로 전락했다 2 new 살려주세요 323 4 2015.11.12
16351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보면서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2 new 민좆의영광 319 1 2015.11.12
16350 세브란스가 하면 아산병원도 한다 - 전국 최하위 전공의 기본급여를 향한 동참 2 new 헬조선탈조선 467 2 2015.11.12
16349 한국인의 생각이 담긴 책들 Vol.1 2 newfile 갈로우 333 8 2015.11.12
16348 10여년쯤 전의 일입니다 고3일때 말이죠 .... 2 new 탈죠센선봉장 288 5 2015.11.12
16347 내가 이나라를 제일 좆같아하는 이유가 2 new 에브리바디탈조센 365 7 2015.11.12
16346 단순한 한국인 치정극인줄 알았는데 2 new 모두의죽창 290 2 2015.11.13
16345 미술이나 일러스트 쪽 일하시는 분들 정말 반드시 탈조선하시기 바랍니다. 2 new 탈조선진행중 322 5 2015.11.13
16344 혹시 학교폭력에 괴로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봐주세요 2 new 열심히발버둥 214 5 2015.11.13
16343 윗사람들이 아랫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658 3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