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상 살기 참 힘들고 잔인한데 왜 굳이 착하게 살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착한것보다는 악하게 살면서 자신의 이익에 집중하는것이 살아가는데 훨씬

좋은게 아닌가요?이 사이트 회원분들은 왜 착하게 살려고 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 뿌리는대로 거둔다
  • DireK
    18.03.19
    착한 것은 개병신같은 것이고, 나쁜 것도 개병신 같은 것이지. 조센에서 나쁘다거나 착하다는 것은 둘다 그렇게 간주됨. 욕망에 충실한 것이 악은 아니라네. 적어도 법을 준수한다면 말이다. 물론 성문법말고도 법은 더 많지.

    그러나 보지하나를 후리는데 그게 나쁜 것이 되진 않아. 되려 후려줄때 후려줘야지 좋아한다네. 그리고 네 사회적, 정치적 외연은 더욱 넓어질 수 있지.
    어떻게 한 남자가 여자앞에서 착해진단 말이냐? 그 것이야말로 성을 터부시한 동양식 탄압이었단 말이지.

    예수가 말한 사랑은 말야 아가페적인 것도 에로스적인 것도 아니에요. 차라리 진화론과 사회진화론이나 사회학적인 것이지. 한 수컷이 암컷들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덤으로 육체적인 관계도 맺고, 무리내에서 입지를 다져나가면서 짝과 새끼를 거느리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든 동물들의 그 것말이다.


    니가 택배상하차를 뗘서 개조빠지게 7만을 번 경험을 혼자 삮히면 그 것은 학대지만 적어도 여기에다가 로망을 버무려서 야 오빠가 그렇게 힘들었다 이러면서 페로몬을 존나게 발산하면서 물론 개구라도 곁들여서 뭐 그날만큼은 택배상하차만으로도 연봉5천을 벌 수 있는 남자가 되어서는(물론 현실은 1500만 목표로 삼아도 개좃트망. 중간에 ㅈㅈ칠 확율 100프로, 뭐 하루만 뗘봐도 각나오는거), 일단 옆구리는 이미 쿡찌른 것은 약과고 걍 아예 밀착시켜서 접착시킨 수준이고, 이미 나쁜 손이 상주하고 있고, 존나 성추행이 아니라 애무를 해준다음에 하기 싫다고 할 것을 하고 싶냐고 물어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야 이 병신아 자웅동수인 달팽이도 박히는 것 자체를 상상하는 것은 싫어한다. 그래서 쎈 놈이 걍 먼저 박는거야.) 안 물어보고 걍 자빠뜨리는게 남자의 할 짓이다.

    그럴려면 여자의 테스토스테론을 확딱 자극해서는 호승심과 성욕이 들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테스토스테론타임은 매우 짧아서 결국 정신차리면 여성성인 관계와 사회적인 부분들이 실질적인 부분들은 모두 점하게 되는거지. 그때부터 바로 코궨다는 것인데, 뭐 잘 생각해봐 그 것은 양극단이 아니라 서로 상통하는 단면인 것이야.


    물론 일없이 쓸데없는 욕망가지고 친구의 통수를 친다거나 그건 걍 서양애들 관념으로는 나쁜 것도 아니고 걍 어리석어서 스스로가 제인생 텀블치는 그런 것 정도로 여긴다네. 제발 합리적이 되라는 부분은 바로 그 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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