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에서 겪은것들, 학교 상황 회상해보면
당시 학교 교직원들(아래평교사부터 맨위교장까지)
제정신인 것들 단 하나도 없엇음.
어린애들 온갖 세뇌 폭력 학대 강압적지배 굴종의강요 범죄들
일상적으로 일어나는데 제정신인 인간이 그런곳 취직해서 그런일 가담하는 일 할리가 업지..
물론 그런곳에 애새끼들 완전 무방비상태로 쳐보낸 부모들도 전부 정신병자들이고 제정신 아닌것들이고.
결국 이 민족 자체 전체가 그렇다는 결론이 나온다.
공권력 견찰 검새 판새 모두 한패거리고.
한국 사회 민족 나라 등이 전부 제정신 아니고 미쳐잇는건 모두 다 이유가 잇는것
다들 어린시절 성장기를 저딴곳에서 12년을 지배 세뇌 학대 당하며 보내니.
전부 미쳐잇고 제정신 아니지.
민족성 자체가 그러하고. 빨갱이 정신병종족..
우유 남김없이 전부 다 처먹어야 된다면서 자기가 먹은 우유곽 우유 나오는 부분 연채로
자기 머리 위에 거꾸로 올리게 햇지.
단체벌 식으로 한명이라도 안먹은 사람 잇으면 반 전체 쪼아대고 이런던것 같기도함.
안먹은사람 조사해서 밝혀내서 쪼아대고 벌점주고 때리고 벌세우고 등등.. 온갖것들 다한것같음.
초딩시절이라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