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3.18
조회 수 156
추천 수 2
댓글 2








ㅋㅋㅋ 대한민국의 유통은 총판이라는 놈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지. 특히 대기업제품이나 수입품이 그래.

 

그래서, 유통이라고 함은 유통전체에서 나오는 마진 중에서 내가 얼마를 핸들링하느냐가 관건이 돼야지 겨우 얼마 남겨먹는 것인데 말이다 이노무 씨발 나라에서는 그 것조차도 남의 물건 떼먹는 것 밖에 안된다. 그럼 내가 소매라면 영업 존나 뛰어서 이엠텍새끼덜 조공갔다바치는 격이라는 거다. 이엠텍 회장새끼는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똥궁디 의자에 붙이고 가만 앉아서 날로 쳐 먹겠지.

 

 

고로 그것을 가지고 내가 내 처자식 건사할만큼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지. 가격을 올리는 수밖에. 정확하게는 총판새끼덜이 내몫을 착취해간 그만큼 또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거라고.

 

 

그리고, 비트코인이나 아니면 명박이때의 환율이나 그러한 요인이 생겼을 때에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걍 총판이 공급가를 올려서야. 총판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의 유통을 갸가 쥐었으니 걍 숫자만 올리면 되니까 가격 올리기가 아주 쉽지. 특히 컴퓨터쪽은 담합도 아니고 이엠텍과 그 자회사들이 모조리 장악해버려서 걍 회장님이 야 씨발 함 올리라 이 지랄하면 끝이라고.

 

 

걍 쉽게 말하면 독과점의 폐혜지.

 

뭐 이게 얼마나 더럽냐면 삼성, 엘지의 전자제품같은 것도 씨발 팩토리가 바로 우리나라에 있는 것도 내가 직접 떼서 소비시장에 공급하는게 안 되는게 이나라다.(총판새끼덜을 거쳐서 사야된다는 뜻.)

 

그런 총판새끼덜은 당연히 대기업의 간부들이랑 뒷배가 있지.

 

진짜 개쓰러져가는 좃소기업제품을 직접 컨택트해서는 팔아줘서는 즈그덜 키워주니까 어느날부터 직판은 이제 안 되구요 무슨 사장친인척새끼가 운영하는 총판에다가 총판마진만큼 조공 더 하고 물건 받아가라는 양아치식 통수도 있다. 

 

그래서 좃센징이랑은 상생이나 윈윈은 안 된다는 거다. 

 

이나라 개새끼덜은 이미 한국전쟁 때 보여줬던 것처럼 이웃놈도 맘에 안들면 총살시키고, 학살하고, 노예로 맹글어서 부려먹는 개새끼덜인데, 걍 영원한 내전이나 벌이던가 아니면 100개의 소국으로 쪼개지는게 이치에 맞는 것이다라고 본다.

 

 

아 글고 이엠텍은 용산마켓의 건물주집안인 나진이랑 존나 친하고, 갸들 물류센터랑 본사를 용산에서 써주잖냐. 결국 건물토지주와 거간의 결탁이지. 그게 바로 내가 욕하는 인서울식 경제슈프리머시에요. 그런 식으로 전국의 유통을 인서울에 복속시키는 거라고.






  • leakygut
    18.03.18
    에휴 이나라 답답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답답해서 암걸려 뒈지겟다 
  • 씹센비
    18.03.19

    예전부터 그랬지. 일제 시대때도 일본 지주가 조선 소작농들한테 땅 빌려 주면 중간에 조선놈 마름 새끼가 껴들어서(지는 지주한테 지가 소작농이라 그러고 잘 보이려고 노력함. => 친해짐)중간에서 다 해쳐 먹고.

    소작농은 시벌 지주가 4할을 달라 그러믄 4할만 주고 알아서 먹고 살면 굶어 뒤지진 않는데, 마름 개씨발 새기가 거기서 4할을 더 떼가서 걍 다 굶어 죽는.
    심지어 동양 척식 주식 회사 있을 때도 소작농들이 동척에 바로 가서 하게 해 주면 될 것을, 글 좀 알고 말 좀 한다는 새기들이 다 마름 자리를 맹글어서 꿰차고 지주랑 친한 척 다 해놓은 담에 다 뜯어간 거지.
     
    걍 뭐 아주 유구한 조선의 전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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