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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괴 헌법에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거 대체 머냐.
헌법에 대놓고 성차별 조항 넣는건 대체 무슨 경우임?
누가 저런 헌법 만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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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법보다 앞서 양심이란게 어디로 갔냐는 것여자는 그래도 국내기준 몇십년전에 비하면 대우가 매우 좋아진 편이다...(남자보다 의기 양양한 여자 많으니 뭐)문제는 기성세대의 꼰대새키들이다.. 민주주의가 뭐냐 노예라는 이름의 딱지만 때고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딱지만 붙이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느냔 말이지하여간...빛좋은 개살구라고.. 정부부터 문제지..청소년개척단 사례만 봐도 역사적으로 얼마나 사회구조가 잘못됬는지 알수 있는 것민주주의가 뭐죠? 먹는것?(의미상실)노예라는 공식적 이름 없앴으니 좋은 세상됬다고 말하는 꼰대들의 논리력...참 세상에 누가 제일 편하게 사는 발언 아닐까봐..무식한 티 밖에 안느껴진다말한마디로 다 해결됬다는게 웃기다..특히 헬조선 개독에서 흔히 볼수 있는 수준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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