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뭐 배우러 다니는데,

 

거기 가르치는 선생님이 일본에서 오는 일본인 2분임.

 

일본어<->한국어 통역하는 한국인 새끼가 있는데.

 

 

거기서 내가 

 

한국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폭력 학대 감금 강압적지배 당하면서 자란다.

 

이런얘기 했거든.

 

 

밤 10시 11시까지 강제로 감금.

교새들이 머리 강제로 자르는것.

 

 

이런거 얘기햇는데.

 

저새끼가 통역 안하고 가만히 있음.

 

그래서 거기 운영하는 분이 왜 통역안하냐 언능 통역해라 이런식의 얘기 하니.

 

 

뭐 자기는 야자 안햇다느니.

 

자기 세대는 당한거 아는데, (나 가리키면서)저분 세대는 안당햇다느니.

 

이런 소리 쳐씨부려대고.

 

 

거기 운영하는 분이 또, 왜 통역안하냐 언능 통역해라 이런식의 얘기 하니.

 

"저는 선생님들한테 전해야 되잖아요."

 

뭐 이런 소리 쳐씨부리며 계속 통역안하고 가만잇음.

 

 

저게 대체 뭔소리야?

 

그래 지가 선생님들한테 전해야하지.

 

그게 지 일이고.

 

근데 왜 안하냐는거잔아 지일을.

 

근데 지가 안하고 있는, 지가 해야할일을 쳐씨부려대.

 

그게 무슨 지가 통역 해선 안될 이유라는 양.

 

뭐야 이게?

 

뭐 어쩌라는거야? 뭔개소리야 대체?

 

 

저새끼 도대체 뭐지?

 

통역하는 새끼가 대체 왜저럼?

 

 

통역하는 새끼가 저러는건 대체 무슨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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