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나 대리나 직책있는 간부나 고참들의 갈굼과 인격모독, 차별은 예전부터 자행되어온 악습 이라는거 잘 아시지요.? 따라서 일잘하고 못하고 경력있고 없고를 떠나서 인간성 자체가 야만적 이기 때문에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소. 한국인들은 인간의 안좋은 점만 노려서 공격하거든. 조금만 흠이 보이면 다른 부서 동료들 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인원들 에게 안좋은 버릇을 소문을 퍼뜨려 버린다. 왕따 라는것도 참고적 으로 여기서 부터 발생함.나는 지금까지 많이 겪어온 사항이오. 그렇게 일방적 으로 소문을 퍼뜨리면 기분 좋겠소.? 하인 으로서 많이 당해왔소. 서열자체가 형편 없는데 상사나 고참에 대한 화풀이는 결국에 하인들 한테 가는거라고. 지들 성질대로 막 박대해 버리니까.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민족이오. 한국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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