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8.03.13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삼라만상에 깃들어있는게 세로토닌 우위냐 도파/노르우위의 균형이냐 그중 유토피아에 가까운게 세로토닌 우위에서 도파민 즉 고통없이 쾌락이 끝없이 펼쳐지는게 남녀 연애 초기 3개월 버프에서 찾을수있는 황금비이자 헬조선닷컴 초기의 모습이라 할수있음. 

 

지금 보면 사이트에서 딱 5명 활동하는데 이 회원들은 세로토닌우위의 사이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수 있는 회원이었고 그 전 멤버들은 흑염룡의 노리개였다 할수 있는데 나 또한 긴시간 속아왔으니. 도파(추천)과 노르(죽창) 쾌락과 고통을 번갈아가며 사육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들었다놨다하며 혼란속에서 쾌락을 극대화시키는 비율과 지금의 인위적임 없이 존중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흐르는 지금 비율중 난 자연식인 지금이 좋지만 내가 사이트 관둔다해도 도파노르의 밸런스는 무지의 전제하에 가능하고 수가 읽혀버린 지금 다시는 예전같을수 없다고 볼수있음. 

 

축소판인 헬조선닷컴에서의 이모습이 사회와 정치판 남녀 연애.  

예술평론까지 확장시켜 비슷비슷한 패턴과 모양새로 깃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뭐가 답인지는 나도 모름. 

 

세로토닌 베이스에 도파민과의 황금비율로 고통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쾌락의 state of conciousness 유토피아 그리고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오가며 들었다놨다 

건강하지 않다 볼수있는

혼란속의 쾌락에 지배당하는 비율. 

 

그리고 인위적임 없이 자연스레 본연의 맛에따라 흐르는 지금. 

 

당신의 취향은..?! 

 

이또한 우주의 흐름의 일부이리라 짐작하며 

고민글을 마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 0 2015.09.21
16279 지금까지 헬조선이었고 앞으로도 헬조선일수밖에 없는 이유 new nh 159 2 2015.11.28
16278 헬조선인의 이중성. newfile rob 175 2 2015.11.28
16277 장미가 싢어하는 남자. 1 newfile rob 174 2 2015.11.28
16276 장미 친구들. newfile rob 102 2 2015.11.28
16275 탈조선 엎조선 둘다 어렵고 힘들것이다 결국은 자신의길을 찾아야한다 5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212 2 2016.01.18
16274 헬조선에서 몸팔러다니는게 현명한 이유.txt 1 new 잭잭 502 2 2015.11.27
16273 헬조센징은 헬조선 음식을 먹어라? 4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283 2 2015.11.27
16272 유쾌한 헬조선! 4 newfile rob 184 2 2015.11.27
16271 헬조선이 탄생한 기본적인 이유.... 4 new 박군 236 2 2015.11.27
16270 이 글들 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임?? 6 new 高元龍 390 2 2015.11.26
16269 헬조선 3대 페이 1 newfile 조선론자 256 2 2015.11.28
16268 일터·학교·시설 등에서 '장애인 인권' 아직도 먼 길... new 진정한애국이란 110 2 2016.01.03
16267 킹찍이 잘못된 생각인건 맞는데... 6 new 다이쪽본시대 204 2 2015.11.24
16266 입주청소에서도 나타나는 헬조선 7 new 생생현장지옥 470 2 2015.11.24
16265 킹찍탈을 위한 변명... 3 new 에어커나 166 2 2015.11.24
16264 독일 월세의 진실... 1 newfile aircraftcarrier 2153 2 2015.11.24
16263 실질적으로 구멍이 좁아졌으니 4 new 후움움 247 2 2015.11.24
16262 킹찍탈은 무슨 논리일까 생각중 5 new 헬조선탈출 492 2 2015.11.24
16261 니미 킹찍탈은 뺑소니같은거다 2 new 헬리헬성 185 2 2015.11.24
16260 2017년 대선이 기다려지는 이유 2 newfile 국뽕맞은여사님 354 2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