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에 깃들어있는게 세로토닌 우위냐 도파/노르우위의 균형이냐 그중 유토피아에 가까운게 세로토닌 우위에서 도파민 즉 고통없이 쾌락이 끝없이 펼쳐지는게 남녀 연애 초기 3개월 버프에서 찾을수있는 황금비이자 헬조선닷컴 초기의 모습이라 할수있음.
지금 보면 사이트에서 딱 5명 활동하는데 이 회원들은 세로토닌우위의 사이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수 있는 회원이었고 그 전 멤버들은 흑염룡의 노리개였다 할수 있는데 나 또한 긴시간 속아왔으니. 도파(추천)과 노르(죽창) 쾌락과 고통을 번갈아가며 사육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들었다놨다하며 혼란속에서 쾌락을 극대화시키는 비율과 지금의 인위적임 없이 존중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흐르는 지금 비율중 난 자연식인 지금이 좋지만 내가 사이트 관둔다해도 도파노르의 밸런스는 무지의 전제하에 가능하고 수가 읽혀버린 지금 다시는 예전같을수 없다고 볼수있음.
축소판인 헬조선닷컴에서의 이모습이 사회와 정치판 남녀 연애.
예술평론까지 확장시켜 비슷비슷한 패턴과 모양새로 깃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뭐가 답인지는 나도 모름.
세로토닌 베이스에 도파민과의 황금비율로 고통없이 끝없이 펼쳐지는 쾌락의 state of conciousness 유토피아 그리고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오가며 들었다놨다
건강하지 않다 볼수있는
혼란속의 쾌락에 지배당하는 비율.
그리고 인위적임 없이 자연스레 본연의 맛에따라 흐르는 지금.
당신의 취향은..?!
이또한 우주의 흐름의 일부이리라 짐작하며
고민글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