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을 이렇게 올리는데 직원 얼마 안필요하다
대기업이 괜히 인원감축하는게 아니다. 너 필요없다 라는 뜻이다.?
근데 대기업들이 GDP의 50%정도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실질적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인가?
더 고용될 수 있음에도 더 고용을 안하고 이모양인데 제대로 된 소득이 나올까??
돈맥경화의 원인, 대기업이 아니면 무엇인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
-
꼰대들 편 드는건 아니지만 저건 GDP 대비 매출이라는거 명심해야할 것. 부가가치의 합이 매출액으로써 나타나게 되는데 즉 매출액을 기준으로 GDP를 산정하게 되면 최종생산자와 중간생산자의 부가가치가 중복되게됨.(고등학교 경제학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런걸로 현혹되지 마세요) 삼성및 현대가 최종생산자라는걸 생각한다면 삼성과 현대를 거쳐간 재화나 생산물이 이나라의 GDP50퍼센트가 나온다면 맞는이야기임.
중소기업의 매출액과 개인의 매출액을 다 더하게 되면 GDP 가 족히 400퍼센트는 넘게나옴.(생산과정에 따라 더 나올수도 있지만 모든 제품이나 유통과정등등 다 계산해서 4번정도 중복된다고 친다고 가정함) 뭐 실질적으로 4분의 1정도로 줄여 생각하는게 이나라 대기업의 매출이 이 나라에 지니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하면 됨. 13~15퍼센트 정도.
(중소기업이 판매한 걸 대기업이 사들여서 해외에 수출하거나 국민에게 파는건데 대기업 매출액이란건 중소기업.개인 매출액 까지 포함되어있는것)
요약: 저건 몇번을 중복시켰는지 알 방법도 없는 통계기준으로 저걸보고 아 삼성 현대및 대기업이 이나라 GDP 50퍼센트를 만들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무뇌충 인증하는거임.
매출액이 아니라 부가가치생산 비중으로 계산해야 함. 대략 4대기업의 부가가치생산은 GDP의 10퍼센트임
관련기사 링크임
http://www.newsdigm.com/sub_read.html?uid=6726§ion=sc2§ion2= -
조회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