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언제든 부도날 기업 174곳…'고위험군' 비중 미국의 2배·일본의 5배


수출의 버팀목인 한국 제조업은 고도성장기를 구가하며 나름의 경쟁력을 쌓았기에 내성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이 1997년 외환위기를 기민하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강력한 제조업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정설이다. 기업들의 혁신 의지도 강했고 사업모델 재편도 역동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제조업 위기의 진행 경로와 복원력이 과거와 확연히 다르다”(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는 진단이다. 미세조정만으로 급변하는 산업 지형에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직격탄을 맞았던 조선·해운·건설 업종은 아직 기력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중국의 거센 추격과 신흥국 경기 침체에 철강 화학이 무너져 내리더니 이젠 전자 자동차로 부실 징후가 확산되고 있다. 취재차 만난 한 시중은행의 임원 얘기다. “경기 안산공단을 한번 둘러보세요. 전자부품업체 가동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도 안 됩니다. 정말 심각해요.”

그럼에도 삼성 정도를 제외하고는 ‘외과 수술’을 시도하는 기업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한 대기업 임원은 “중요성을 알면서도 못하는 것이 선제적 구조조정”이라며 “합병과 분할에 대한 기업들의 경험 부족과 사업재편을 별도 수당을 챙기는 ‘꽃놀이패’로 여기는 노동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헬조선아, 더 빨리 망해라. 샘송이 곧 조선이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 외노자로 버티는 중소기업은 빨리 무너져야 나라에도 도움이 됩니다.
  • 모든 기업이 망해야 한다.
  • 외노자를 고용하고 싶으면 그 나라가서 사업하면 되는데, 안 하죠....
    워낙에 중소기업지원책이 매력적이니까요....
    외노자로 연명하며, 내국인의 임금을 깍는 중소기업은 반드시 망해야합니다.
  • 장미
    15.09.07
    부도나면 사회과부도임??
  • 강꼬꾸데쓰
    15.09.07
    유사 장미도 환영한다!
    카게무샤도 다양한 생태계를 위해 필요하지-
  • 싸다코
    15.09.08
    가장 큰 문제는 샘송 같은 악덕 기업이다.
    종소기업도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안된다.
    그냥 샘송에 갖다 바치던지 디지던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할수 있을 뿐

    한국은 독점이 가능한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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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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