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입시지옥과 대충매체로부터 반일세뇌교육에 꾸준하게 노출되어 온 헬센징들에게 반일감정은 종특이다.
반일감정을 안가지면 헬센징이 아닌게 되고 매국노가 된다.
?
헬센징의 반일감정은 김치녀 마인드와 비슷하다.
김치녀들은 여성권익 신장 주장 할 때 과거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사회에서 한국여성이 종속되고 억압받을 것을
근거로 든다. 그런데 그런거 주장하는 김치녀들 치고 가부장적인 남자 아래에 종속되거나 억압받은 경험은 없다.
70년대 이후 태생의 김치녀들은 김치남과 동등하게 학업,취업의 기회가 보장되고 오히려 사회적 약자라며 갖가지
배려와 혜택은 다 받은 세대다. 지들이 경험하지도 않은 과거 세대의 억압과 고통을 마치 지들이 당한거마냥 투사하여
가상소설쓰며 피해의식을 키우고 계속해서 권리의 무임승차를 노리는 한편 김치남에게 역차별을 강요한다. "니들도 과거에 여자들
괴롭혔으니 당해도 싸다"는 어거지 논리다. 물론 지금 젊은 김치남들은 오히려 역차별 당했으면 당했지 김치녀들
억압,종속할 기회도 없었다. 그리고 그런거 하려고 하면 이미 여성우월주의국가가 된 헬조선 사회에서 당연히 매장당한다.
김치녀들은 지들이 당해보지도 않은 과거세대의 고통을 근거로 욕망의 항아리마냥 이미 양성평등 실현됐는데도 아직도 여성차별 받고 있다며
계속 꿀만 빨려고 하고 있다.
반일감정 가진 헬센징도 김치녀 마인드와 비슷하다. 지금 대다수의 헬센징은 역사교과서나 다큐멘터리로만 접했지
일제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았지만 지들이 징용,징병,수탈 당한거 마냥 일본만 보면 분노를 하고있다. 물론 일본이 군비증강,헌법개정
등 뭐만 하려고 하면 지금 대다수의 헬센징이 당해보지 않은 과거사문제를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지만 안타깝게도 헬조선은 일본에게는 미미한 존재이므로 헬조선 무시하고
자기들 할거 차근차근 하고 있으니 헬센징들은 더 열받아 부글부글 끓고 있다.
?
헬센징이 일본에게 크게 걸고 넘어지는 문제는 과거사문제,독도문제이다.
?
1.과거사문제
심심하면 일본은 진심으로 헬조선에게 과거사문제에 대해 사죄와 보상안하고 있다고 우려먹는데 이미 헬조선은 일본에게 과거사문제 해결을
돈으로 요구하여 정리했다. 1965년에 헬조선정부는 일본정부에게 원조 3억달러,차관 2억달러 받았는데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문을 보면
제 2 조
1. 양 체약국은 양 체약국 및 그 국민(법인을 포함함)의 재산, 권리 및 이익과 양 체약국 및 그 국민간의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1951년 9월 8일에
샌프런시스코우시에서 서명된 일본국과의 평화조약 제4조 (a)에 규정된 것을 포함하여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다.
2. 본조의 규정은 다음의 것(본 협정의 서명일까지 각기 체약국이 취한 특별조치의 대상이 된 것을 제외한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a) 일방체약국의 국민으로서 1947년 8월 15일부터 본 협정의 서명일까지 사이에 타방체약국에 거주한 일이 있는 사람의 재산, 권리 및 이익
(b)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으로서 1945년 8월 15일 이후에 있어서의 통상의 접촉의 과정에 있어 취득되었고 또는 타방체약국의
관할하에 들어오게 된 것
3. 2의 규정에 따르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재산, 권리 및 이익으로서 본 협정의 서명일에 타방체약국의 관할하에 있는 것에
대한 조치와 일방체약국 및 그 국민의 타방체약국 및 그 국민에 대한 모든 청구권으로서 동일자 이전에 발생한 사유에 기인하는 것에 관하여는 어떠한
주장도 할 수 없는 것으로 한다.
?
그 때 돈받고 다 끝났다. 물론 헬조선답게 협정체결과정에서 헬조선정부 실무자가 일본기업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받고 그 대가로 일본에게 협정을
유리하게 전개시켜준 것은 당연하다. 일본정부는 헬조선국민에게 직접 개별적으로 보상하겠다고 헬조선정부에게 제안했지만 헬조선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정부가 직접 받겠다고 해서 결국 직접 받았다. 물론 일제시대 강제징용,징병 피해자들에게 공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개인에게 돌려줘야 할 배상금은 거의
돌려주지도 않았다. 그 돈으로 정부가 경제개발 시켜서 나라가 이만큼 잘 살면 된거 아니냐고 뻔뻔하게 둘러대면 그만이다.
?
2. 독도문제
독도문제도 헬조선정부의 무능을 보여준다.
1) 패전국인 일본이 미국과 체결한 샌프란시코 강화협정 때 독립된 헬조선에게 반환될 영토를 규정했다. 협정문에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규정했는데
독도는 없었다. 헬조선 최동단에 위치하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독도를 협정문에 규정하도록 독립국 당사자로서 개입을 하거나 이의제기라도 해서 독도표기를 관철 시켰어야 했는데 있지도 않는 섬인 파랑도 영유권 주장하다가 샌프란시스코 강화협정 문서에는 그렇게 독도는 제외된 채 체결되었다. 이는 헬조선의 독도영유권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며 국제분쟁지역으로서 일본이 영유권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2) 1998년에 신한일어업협정 체결할 때 독도를 한일 중간수역에 위치시켰다. 독도가 헬조선의 영토가 확실하다면 독도 인근에 헬조선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시키는게 상식이다. 아예 일본한테 독도 영유권 주장해라고 숟가락으로 떠먹여 줬다.
?
?
?
헬조선의 반일 세뇌교육은 헬조선정부의 비리와 무능을 은폐시키는 좋은 도구가 되고 있다. 중간에서 자국노예들과 일본 둘이
싸움붙이고 한발짝 떨어져 자기는 책임 없는 거 마냥 쇼맨쉽으로 가끔씩 유감표명,규탄성명 발표하는 거 보면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헬조선은 비리,부패,부조리,모순 등 국내적으로 문제가 아주 많은 나라다. 노예들의 분노와 불만이 자기들에게 향하지 않도록 그 표적을 일본이라는
외부의 대상에게 돌리는 거 보면 다른 건 다 무능해도 노예들 통제하고 기만하는 기술은 참 유능한 나라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