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30/0200000000AKR20170130031200004.HTML

 

국내 영어 유치원의 7세 아동용 읽기 교재 난도가 국내 중학교 1학년 수준보다 높아 유아의 인지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조기교육 싫다.






  • 글쓴이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약소국의 언어 따위를 하는 것보다 외국어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귀족들이 대학교수를 개인 교사로 쓰듯이 한국인이 수준 낮은 교육을 받는것 뿐입니다. 인지 문제 이런 차원이 아니에요.
  • 씹센비
    18.03.08
    팩ㅋ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진국언어보다 외국어가 더 중요하단건 맞는 말인데 문제는 헬적화된 영어교육이라면? 무쓸모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외국어영역 수능문제를 원어민들이 풀고 경악했듯이 아마 저 교재들도 비효율적 고난이도 학습방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에도 '이는 렉사일지수를 개발한 메타메트릭스사가 정한 미국의 초등학교 1학년(230∼420L)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다.' 라고 나와있네요. 
    조선인 특유의 무식하게 어렵고 비효율적인 공부방식을 생각한다면 저 교재로 효과를 보는건 선천적으로 타고난 몇몇애들 정도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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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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