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101110221_400.jpg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0133871

 

https://www.facebook.com/2008188022729828/videos/2061429640738999/?id=100009727718832

 

https://www.facebook.com/ScienceNaturePage/videos/1287382671393988/?id=100009727718832

 

https://www.facebook.com/EsotericEmpyre/photos/a.938230129600995.1073741828.938227152934626/1679317432158924/?type=3&theater

 

https://www.facebook.com/greatbigstory/videos/1809480159354409/

 

 

 

 

 

기술발전과 융통합으로 인해 우주만물의 핵심에 가까워지고있는 급변하는 지금,

 

다들 독서도 많이하시고 그 데이터들을 통합해 통찰을 밝히고 예측을해내는 회원분들 중

 

이 부분의 미래가 확연하게 보이는 분 계실까요?

 

전 작년즈음에 인체의 복잡성에 다가갈 정도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가능하더라도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하는 지점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불노불사는 결국엔 이루어지지 않지 않을까

 

이렇게 예측했었거든요 

 

그런데 기술발전 속도를 보니 또 긴가민가하고..

 

틀안에 가둬진 비좁고 감정적인 그냥 던져보는거 말고

 

꽤 선굵게 보이는 회원이 있을까 해서 질문드려보아요 

 

 

28379296_1108192392670039_4803497031623729351_n.jpg

 






  • 교착상태
    18.03.05
    불가능함.  다만 개선은 됨.
    그리고 노화와 죽음이 사라지면 또다른 지옥이 시작됨.
    결국 인간의 행복이란 영원히 사는데서 오는게.아님.
  • leakygut
    18.03.05
    좀더 자세히 설명부탁함 
  • 위천하계
    18.03.06

    하드웨어 기반의 인공지능 발달 하면. 뇌 백업은 거의 가능할텐데

    (현재의 소프트웨어 nn 말고. 하드웨어로 뇌 구조 따라하는것. 최근 반도체 설계분야의 쟁점. 도구는 다 갖추어졌고 최적화 해줄 사람을 기다리는 단계)


    신체는 분자의 한계때문에 노화극복이 불가능할듯.
    예방은 가능할 수 잇어도(저탄수화물, 항산화제)
    한번 형성된 세포 내부 섬유들의 교차결합을 선택적으로 끊는 약물이 아직 없다. (신약 개발 시도는 있었지만 개발가능성 아주 낮다고 본다. 또한 세포 교차결합으로 늙어죽기 전에. 암이나 심장병 동맥경화 뇌졸중 이런걸로 훨씬더 많이죽거든.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그렇게 누적된 교차결합이 탄력없고 주름진 증상을 일으킨다.

    세포가 섬유화 되면 끝이다.

    dna는 자가복구 또는 자살 기능이라도 있지만, 교차결합 누적은 세포가 쓰레기로 가득 차는데 쓰레기를 못 치우는 것이거든

    아직까지는 해결 방법이 세대교체 뿐이지.

  • leakygut
    18.03.06
    오래간만입니다
    지금 예측되는 기술들로는 분자의 한계와 교차결합 섬유화등으로 인해 어렵다는 말씀이군요 
    더 공부해보아야겠네요 전 지금의 제 몸이 좋기때문에 먼 미래에라도 실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너무 오래사는 것도 문제다. 꼰대들이 계속 살면 젊은 사람들 계속 꼰대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거다. 생각만 해도 ㅋㅋㅋㅋ

  • leakygut
    18.03.06
    팍팍한 헬조선은 죽을때라도 편하게 죽을 수 있도록 조력자살 허용해야된다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67 0 2015.09.21
16062 세상을 비관적으로 본다고 말하는 새끼들 6 new 생각하고살자 457 2 2017.07.11
16061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지 2 new 생각하고살자 243 1 2017.07.11
16060 북대서양 조약기구님의 명언 서양인의 관점에서 보는 아시아국가 1 new 프리글루텐 315 2 2017.07.11
16059 日 "韓 '위안부 자료 기록유산 등재 지원'에 항의".... 6 new 진정한애국이란 299 0 2017.07.11
16058 징병제폐지 청원 4 new Nootropic 312 6 2017.07.11
16057 누가 술먹고 때리면 그냥 맞아줘라 9 newfile CARCASS 318 5 2017.07.11
16056 남한의 다문화 정책을 비판하는 북한 2 new 노인 356 0 2017.07.11
16055 헬조선김치 2탄 6 new 일루미나티 333 6 2017.07.11
16054 한국에서의 일자리에대한 새로운개념을 찾은사람들 5 new 하오마루5 344 3 2017.07.11
16053 당시 남한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두번 죽은 이승복 어린이 1 newfile 노인 280 0 2017.07.11
16052 많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16 new ㅈㄻㅁㅎㅁㅈㅁㅎ 488 9 2017.07.11
16051 헬센징의 원조이자 정점이라면 고종과 민비가 빠질 수 없다 11 new 퍽킹코리아 516 2 2017.07.11
16050 씨1발 조옻 센징들 3 new 시1발조센 273 1 2017.07.11
16049 다같이 호신술을 배워 볼까요? ㅎㅎ 7 new 슬레이브 339 5 2017.07.12
16048 이젠 경력3년차에게도 급여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3 new oldberry1800 627 2 2017.07.12
16047 ( 문명 ) 1 new 하오마루5 258 2 2017.07.12
16046 솔직히 일본도 안좋은점은 있지요 . 16 new 명성황후 280 1 2017.07.12
16045 남수단에서 탄약 빌린 사건과 유사한 사건 하나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268 1 2017.07.12
16044 제가 살고싶은 헬조선아파트 . 1 new 명성황후 730 0 2017.07.12
16043 밑에 조선학교 다니는놈 되게 똥글 많이 싸네 wwwww 1 new 혐한 671 1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