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다 썩었다.
학종은 문제가 아닌 부분이 없을 정도다.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지도 못하고(검고생 n수생 흙수저 특성화고 차단)
공정하지도 못하고
교육적이지도 않은(내신몰아주기 선생놈한테 아부떨기)
그야말로 전방위적으로 문제적인 제도다.
헬메리카에서 입사제를 만들 때
유태인을 막기위해 만들었는데
헬조선에서 그 제도를 들여와서 검고생 n수생 흙수저 특성화고를 막고 있다.간
간호대 교대 의치한은 수능으로만(거의) 갈 수 있으므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도 되고(로스쿨도 마찬가지)
설포카에 공부잘하는 학생의 진입을 차단하므로 과학 발전을 가로막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다.
수능이 문제라고 해도 학종은 더 문제가 있으므로 수능을 고쳐쓰는 게 더 낫다.
4차산업은 학종과 반대되는 성격을 갖고 있다.
학종은 정량평가를 배제하고 지좆꼴리는대로 평가를 하는데 반해
4차산업은 정성평가 요소를 정량평가로 바꿔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름답다는 3차산업까지의 프레임이라면 아름다운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 4차산업의 포인트다.
그러므로 정성평가에서 벗어나서 정량평가를 끊임없이 강구하는 것이 4차산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