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추행 분명히 있는 일이다. 50 60 헬꼰대 종자들은 높은 자리만 차지하면 갑질의 대왕이 된다.
그런데 약자는 반드시 선하지는 않다.
내가보기엔 미투의 30% 정도는 보복형 미투운동이다.
한 사람을 골로보내기 위해 성추행 당했다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것이다.
그래서 증거재판주의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성추행 당하면 무조건 증거를 만들어야 한다.
그 때 증거를 안 남기고 한참 있다가 3년후에 미투랍시고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 것은
믿어주기도 힘들고 그래서도 안 된다.
이게 악용되면(이미 악용되기 시작함) 무고한 피해자가 속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결론은 거짓이 판치는 조선에서 탈출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