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르는것 투성이다.
그러니 잘 아는것만 툭툭 힘빼고 내뱉고
모르는것에 대해선 틀안에 가두고 좁고 단면적인 시야로 단정짓고 깍아내리고 날조 왜곡하지말고
항상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가능성을 열어두자
그리고 모르는것 투성이다.
그러니 잘 아는것만 툭툭 힘빼고 내뱉고
모르는것에 대해선 틀안에 가두고 좁고 단면적인 시야로 단정짓고 깍아내리고 날조 왜곡하지말고
항상 궁금해하고 질문하고 가능성을 열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