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져있지 않고
굉장히 복잡하다
하지만 어떤사람이건 이 복잡함을 통달해 쉽게 설명할줄 아는 분야가 있다
그것들을 합쳐야 이 상상이상의 복잡함을 풀어낼수 있다
니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하고있을 시간이 없다
이건 사사로운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다
붓따건 아인슈타인이건 인류에 대해 말할때
공통되게 지적되는 부분이다
Buddha왈 고통은 무지에서 온다
트라우마도 무지랑 연관이 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