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민족 소녀, 처녀들 20만명이 성奴隷로 강제징용 되는데.

그에 대한 저항이나 폭동은 전혀 하지 않고,

심지어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최소 수백만 이상인데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어.

대신 한해에 일본군에 지원한 조선인 남자가 30만명. (한해에만.)

동족의 어린 소녀들과 잔뜩 secus하려고

어떻게든 일본군에 들어가고 싶었던걸까.

 

 

 

 

 

 

 

 

 

 

뭐? 20만명의 소녀와 처녀들이 성奴隷로 강제징용됐다고?????

  

근데 그동안 저항이나 폭동의 기록은 전혀 없다고???????

  

그리고 그시기 한해에만 조선남자 30만명이 일본군에 지원했다고???????

  

지금보다 결혼, 임신 출산 훨씬 일찍 & 많이하던 시기에

  

10대~20대 소녀처녀들 20만명이 성奴隷로 강제징용 되어 전쟁터에 끌려갔는데

  

인구그래프, 출산율통계에 그 흔적이 전혀 없다고???????????????

  

당시 조선에 글 쓸줄 아는 사람이 최소 수백만 이상인데

  

어느 누구도 그걸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았다고??

 

 

 

 

 

 

 

 

 

 

1 (94).jpg

 






  • 씹센비
    18.03.01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요즘 읽고 있는데, 팩폭 오짐ㅋㅋㅋ
  • 노인
    18.03.02
    읽어 보니 어땠나요?
  • 씹센비
    18.03.03
    다 읽진 않았습니다만
    현재까지의 내용으로 보았을 때, 이것은 조선이 일본 정부에게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해야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 해결을 하려면, 일본에게 독일을 본받으라 외치기 전에 조선놈들이 먼저 프랑스를 본받아야 합니다. 프랑스가 나치 부역자들을 다 조져버렸듯이, 조선놈들은 '정신대와 위안부 일에 깊게 관여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준 업자와 마을 이장들' 같은 이들을 찾아내어 조졌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조선이 일본에게 뭐라 할 말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애초에 위안부 같은 것은 '가라유키 상' 이라는 이름으로 20세기 이전부터 있어 왔던 것이며, 일본 안에서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일•한 합방 이후 조선에서도 자행된 것인데, 그것 조차도 일본 군부가 지시를 내리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위안부나 정신대로 간 처녀들도 많았습니다. 더하여, 몇년 후 군부의 지시에 따라 마을 이장, 구장 등 관계자들 부터 해서 부모들까지 마을의 처녀들을 위안소로 보낸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신기하게도, 위안부 라는 것이 단순히 성노예 육변기 역할만 한 것은 아니란 것입니다. 내일 죽을 지도 모르는 전선에서 동고동락하던 낭자군, 즉 군인과 동행하는 군 부대 소속이었던 자들이 많으며, 한 육군 소위의 증언에 따르면 병사들은 그들을 모두 일본인으로 보고 마치 아내와 같은 느낌, 일본의 향기를 가진 사람을 만나 정말 기뻐했다고 합니다.
    + 좃선 새끼들이 생각하는 위안부의 모습은 '소녀' 입니다만, 현실은 다릅니다. 대부분의 위안부 여성들은 적어도 20살은 넘은 상태였으며, 증언 상 최고 많은 건 30세도 있었다고 합니다. 소녀가 동원된 건 공장에서 일하는 정신대였지, 성을 착취 당하는 위안부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미지를 주작한 조선놈들 때문이죠.
    + 일본은 나름대로 사죄와 보상을 많이 했습니다만, 조선 새끼들은 자신들의 지지율 확보를 위해 반일 감정을 이용하고, 결과적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더 큰 폐를 끼치는 꼴이 됩니다.

    이하 간략하게 보면
    일본의 책임이 큰 건 맞습니다. 어찌 됐건 그러한 지시를 내리고 국가적으로 시행한 일본과 일본 군부의 잘못이 있긴 합니다만, 정작 자국의 처녀들을 갖다 팔고 천황과 황군에 충성한 업자들 조차도 처벌 못한 조선 새끼들이 할 말은 아니라는 거죠.
  • 씹센비
    18.03.04
    아 야 참고로 그 20만 명이 다 위안부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음. 5~7만 명만 위안부라는 유력한 설도 있고.
    나머진 정신대일 거임 아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16233 호주, 캐나다, 미국에서 원주민 어린애들 데려다가 학대 폭행하며 길렀다고.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9 0 2018.03.19
16232 호주에서 원주민 아이들 강제로 부모랑 떼어놓고 학대 및 온갖 범죄 저질럿는데.txt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3 0 2018.03.19
16231 군대 문제 관련해서 패야하는 사람 2 newfile 하늘보리 139 0 2018.03.19
16230 탈조선.. 선진국으로 가는게 맞는가? 6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422 8 2018.03.19
16229 일본 독일 호주 캐니다 it취업 new 헬조선은과학 106 0 2018.03.18
16228 형님들 하나만 물어볼께요 3 new 헬조선은과학 95 1 2018.03.18
16227 어릴때 학교에서 겪은것들, 학교상황 회상해보면 당시 학교 교직원들.txt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42 3 2018.03.18
16226 난 어릴때 우유먹으면 배아프고 설사나왔는데, 학교에서 교새들이 강제로 우유 먹임.ㅇ 4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20 1 2018.03.18
16225 한국 새끼들 인종 우월감 느끼는 거 많이 보지 않나? 1 new Uriginal 147 0 2018.03.18
16224 연금 보험 강제가입 강제징수 재산권침해 기본권유린 아니냐? 응 맞아. ㅇㅇ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7 0 2018.03.18
16223 헬조선 나일리지의 법칙 new 노인 64 1 2018.03.18
16222 한국 미투 운동에서 나타난 페미니스트들의 문제점 new 노인 103 1 2018.03.18
16221 텐구님 저번에 오리온자리에서 뭐가 나왔다하지 않음? 5 newfile leakygut 72 0 2018.03.18
16220 인서울식 유통장악, 땅값 쳐 먹기술의 극치, 총판 2 new DireK 156 2 2018.03.18
16219 남괴 헌법에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9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7 0 2018.03.18
16218 브랜드 완제품컴들 왜그리 비쌈? 그리고 글케 비싸게 파는데도 왜 수익율 존나 낮음????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5 0 2018.03.18
16217 헬조선 어린이집에서부터 국뽕세뇌 7 new 혹시핵 156 1 2018.03.17
16216 기성세대 개새끼덜의 탓이 맞다. 6 new DireK 298 3 2018.03.17
16215 한국에서의 사리분별은 까다로운듯 4 new leakygut 89 4 2018.03.17
16214 예전에 tv방송 떳던거 중에 인터넷에서 화제된 이런 이상한 母子 잇엇는데.txt 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0 1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