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떠나고 싶어하는 여러이유중에 하나가 통제가 심한 사회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유도 있을거라고 본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은 일뽕들이 찬양하는 헬본이 헬조선보다 가장 통제가 심한 사회다라는것이다
물론 갓서양인권선진국처럼 통제라는 것이 기득권층의 독점을 막기 위한 장치의 유익한 기능을 하지만 헬본에서의 통제는 기득권층을유지하기 위한 수단과 약자들을 부려먹기 쉽기위한 수단이므로 그 기능이 미화되서 작용된다

또한 헬본사회가 카르텔 처럼 악폐습이 아주 당연시하게 퍼져 있다
억울한 일이 본인들에게 일어나도 구제할 기관이 없어 일본서민들은 쇼가나이네~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한마디로 강압적 통제는 있고 수평적인 소통이 없는 사회가 헬본이다
정말 일뽕들이 모순인 이유는 헬조선 싫다 싫다하면 헬조선과 반대되는 사회의 문화인 서양을 동경하고 서양국가로 탈조선을 해야하는데 똥양식 통제가 싫어서 탈조선 한 국가가 똥양식 통제가 가장 심한 사회 헬본으로 단순히 막연한 동경과 환상 고집을 갖고 일본을 온다는것이며 주변 센징들에게 위신세우고 싶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헬본에 사는게 무슨 벼슬인 양 가오잡고 헬본을 찬양하고 미화하고 치켜세운다는 것이다

 

어쩌면 일뽕들은 자신도 약자이지만 자신보다 더 약한자들을 찾아 짓밝고 할퀴고 싶은 심리적 작용과 함께 자발적 노예 근성을 갖고 있어 가장 헬스러운 헬본을 동경하는것일지도 모른다

헬조선의 시초가 일뽕들의 엘도라도 헬본이니 오리지날을 동경하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지
헬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에 합법적인 장기 거주자격을 얻고 조용히 그 긴 기간동안 귀찮고 어려운 귀화신청을 해서 귀화하세요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헬본이 최고다 라며 정신승리하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