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26211809201
문재인식 최저임금 인상 으로 노동법 개정을 조이니까 노동자들 상여금, 성과금, 교통비 없앤다고 다 지랄들이네.
그리고 저렇게 조선소만 그런게 아니고 중소기업 꼰대 사장들이 다 저렇게 나감.
이런것만 생각하면 이거 무슨 개 좃같애서 일할맛이 나겠냐만.. 이런 문제를 따지니까 그렇게 정 불만이 있으면 그만두면
되지 않겠느냐는 대답만 돌아오더라.
식료품비를 비롯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누가 대통령 되든 이 땅덩어리는 여전히 헬조선 이다.
벼랑끝에선 나라는 북한도 마찬가지고 남한도 마찬가지고 이제 갈때까지 간거임. 갈때까지 가버린 벼랑끝에 서버린 헬조선 경제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결과는 마찬가지다.
한겨울날 찬바람이 들어오는 쪽방촌 안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고통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보면 이해가 간다
왜 헬조선인지.
실업자 증가는 결국에 헬조선 경제가 한계까지 가버린것을 증명해 주고 있어요. 눈앞에는 벼랑끝의 낭떠라지가 보인다. 벼랑끝에 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