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지금처럼 쓸데없고 지저분한 식이 아니라.
합리적 질서에의해 그리고 본질적 능력에따라 갈려야 한다봐요.
일본이 이런가치를 추구하는걸로 봅니다 잘 실천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같으로 추구하는 이론만 보면 본질은 미국보다 위입니다
일본이 강한 이유가 여기있다고 봐요 본질에 집중.
하지만 너무 잘하려고해서 약점이 된다고봅니다.
강박은 세로토닌을 저하시키니 비효율적이죠
하드 트레이닝은 괜찮은데 밸런스가 있어야하고.
내려놓으면 알아서 따라오는데 말이죠
요리사 르네 레드제피는 오노지로를 보고
상당한 문화적 쇼크를 받았다고 합니다.
북유럽과 일본하니까 프리글루텐 유저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