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계대전까지 안 가도 센징들은 고문당하게 되어있음. 미 러 일 중이 비밀리에 약속을 하나 했는데, 그게 발동만 된다면 북한이랑 전쟁 나게 됨. 그럼 총알이 이쪽으로 안 날아와도 센징들은 정신적 불안에, 유언비어 사기질에, 아예 정신이 나가버림. 그때 미군이 살짝 뒤로 물러나주면 서울은 불바다가 되어 있겠지. 그 후에 북한 멸망. 분할 점령. 그럼 나 북한으로 이민간다.
참고로 북한의 전략은 두더쥐새끼 전략이라고 땅굴파고 숨어서는 전쟁하는건데, 일본이 2차대전 때에 그 지랄했는데, 예의 친일파가 세운 나라 아니랄까봐 그 지랄 또할려고 하는데, 두더쥐 전쟁의 특징이 뭔 줄 아냐?
사상율이 아주 존나게 높다는 거다. 그것도 아주 존나게.
야 오픈 필드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서로 총질하고 대포 좀 쏘다가 한쪽이 무너지면, 으허 잘못했음요 ㅋㄷㅋㄷ 요 이 지랄하면서 항복하게 되면 사는 놈은 살지만, 두더쥐전쟁은 특성상 두더쥐 전쟁 자체가 두더쥐새끼 한 마리라도 모조리 색출해서 잡아버리는 거라서 POW가 발생하고 뭐 그런 판이 아니다.
일본개새덜도 4면이 바다인 곳에서 두더쥐짓하다가 당하면 뭐 10만명 중에 포로 10명 나오고 그 지랄이었단다. 나머지 9만9천999명은 기냥 다 뒤지는거다.
왜냐면 두더쥐짓으로 조까튼 환기구에서 빼꼼샷 겨눠서는 두더쥐 새끼는 아따 땅위의 병시니 그냥 무방비상태구나 이 지랄할 때에 호수에서 딩고개새끼 2마리가 토끼 사냥하는 것마냥 한 놈은 땅굴 바로 위에서 땅굴쪽에서는 안 보이는 사각에서 대기중이란다. 그래서 토까이가 뾰끔 하는 순간 바로 이빨로 물어서는 으허 콰직 흔들흔들 야 토끼육회다 이 지랄하덧이 북한개새가 뾰끔하는 순간 그 환기구 옆에 그레네이드 든 병사들 수명이 개새끼 죽으라고 그레네이드 던져불면서 파이어 인 더 홀 이지랄카면 그 두더쥐덜 옆에 있는 두더쥐새끼덜 때몰살 어쩌다가 갱도 무너지면 안에 있는 보지년 아새끼도 때몰살. 그게 두더지 워다.
북한은 두더지 워를 택한다=>그러면 북한인 중에서 살아남는 놈은 극소수가 된다. 2500만 중에서 1500만 뒤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