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만물을 열화시키기도 하지만
저 세 단어는 자기틀에 끼워맞추려고 하는 매우 강박증적인 단어들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져있지않기 때문에
이 복잡한 세상을 있는그대로 이해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마음을 열어제끼고 대화를하고 교류를해야 재미도있고 발전도 있을텐데.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남들에게 강요하고
외국인이랑은 대화가 가능한데 한국인이랑은 말다툼밖에 안일어나
몸짓, 말투, 직업, 학벌, 갑질,가정교육 등 모든것이 공격임
이 좁디좁은 한반도에서 맨날 뒤어터지고 밟히다보니까
상처가 되어서 이런 트라우마가 생긴건 알겠는데..
고쳐야지.. 안그럼? 아니면 탱햄 말처럼 절멸하던가
존나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 고통 꾸욱참아가면서
삶에 대한 발악을 할 필요가있을까
근본적인 심리치료라던가 트라우마의 임계점이 넘은 경우에는
네덜란드처럼 조력자살 안락사도 필요하다고 봄
특히 이 저주받은 땅에선.
한국인들 강박적 사고만 인지해도 정치판 바뀔텐데
난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해보는거지 씨앗 뿌리기의 힘은 대단하니깐
움직이지 못하는 스위치가 너무 많음.
그걸 다 빼면 쓸수있는 스위치는 몇개 안 남지. 그러한 다들 비슷한 조건으로 만들어두고 싸움 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