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2.16
조회 수 356
추천 수 2
댓글 6








바로 개병신같은 부모랑 같이 안 있어도 된다는 것.

 

경북산동네 보면 가끔씩 부모새끼가 자식 학교도 안 보내고, 같이 살면서 오만때만 위계에 의한 지랄질은 다 해놔서 개병신새끼, 원래 정상으로 태어났는데 모자란 놈 된 케이스들 종종 보이는데, 그걸 보면 대한민국 부모새끼덜이랑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병신된다.

 

차라리 그래서 핵교 가는기 더 낫다.

 

 

그 점에서 핵교는 개병신부모도피처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더욱이 여자면 동네 청년회관 노인들 강간좃집이나 되기 일쑤임. 개한민국 촌부새끼덜이 그런 클라스다. 그 놈들한테 좃같은 위계랑 복종하는 법이나 쳐 배워서 마을회관 심부름 할 때마다 보지대주는 결혼도 못하는 마을찐따병신년 되는게 한국의 빌리지 매너(=마을 예법)이다.

 

그 점에서 학교는 절대로 필요악이다.






  • 씹센비Best
    18.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이거 보니 예전에 어떤 남매 있었는데 걔네 부모랑 조부모가 애들 학교 안 보내고 집에서 홈스쿨링 하면서

    한문 가르치고
    유교 경전 읽히고
    <소학> 이거 외우게 시키고
    막 중화식 조선식 예절 가르치고
    제사 지내고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또 언론은 '예절 바른 아이 어쩌구~' 이 지랄ㅋㅋㅋ
    기억난다
  • 씹센비
    18.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이거 보니 예전에 어떤 남매 있었는데 걔네 부모랑 조부모가 애들 학교 안 보내고 집에서 홈스쿨링 하면서

    한문 가르치고
    유교 경전 읽히고
    <소학> 이거 외우게 시키고
    막 중화식 조선식 예절 가르치고
    제사 지내고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또 언론은 '예절 바른 아이 어쩌구~' 이 지랄ㅋㅋㅋ
    기억난다
  • leakygut
    18.02.16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떄 이거 당함

  • 씹센비
    18.02.19
    더 웃긴건 지들이 무슨 진짜 양반 자손이라도 되는 줄 안다는 거임. 조선 시대 때 백성 과반수 이상이 개돼지 같은 노비나 상놈이었는데, 지가 양반이 아니라 그 집 노비 돌쇠의 자손일 확률이 10배는 더 높음. 심지어 진짜 양반이라 하더라도 지금 21세기에 그런 봉건시대에도 안 할 짓을 하는게ㅋㅋㅋ
  • 미친 헬조선 홈스쿨링 하는건 깨어있는 생각인데. 공부내용이 저따위면 차라리 학교가 낫지.

    장난하나. 학교보다 더 미개하자나.

  • 씹센비
    18.02.19
    더 웃긴건 지들이 무슨 진짜 양반 자손이라도 되는 줄 안다는 거임. 조선 시대 때 백성 과반수 이상이 개돼지 같은 노비나 상놈이었는데, 지가 양반이 아니라 그 집 노비 돌쇠의 자손일 확률이 10배는 더 높음. 심지어 진짜 양반이라 하더라도 지금 21세기에 그런 봉건시대에도 안 할 짓을 하는게ㅋㅋㅋ
  • 노인
    18.02.16
    또 있음
    ‘의무 교육’이기 때문에 대학갈 때 꼭 필요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1 0 2015.09.21
16112 이쯤 되면 중국인들보다 미개하다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9 new 염락제 625 2 2015.09.04
16111 헬조선의 복지의 현실...세모녀 사건 4 new 허경영 248 2 2015.09.04
16110 헬조선 청와대의 번역실수..ㄷㄷ 2 new 허경영 276 2 2015.09.04
16109 ㄹ혜님 중국 외교 성과! 1 new 잭잭 229 2 2015.09.04
16108 방금 감사원에서 보낸 공문을 봤습니다. 1 new blazing 213 2 2015.09.04
16107 한국군 작전권 1 new 심영의짜씩 256 2 2015.09.03
16106 헬조선에서 군인이란? 2 new 싸다코 380 2 2015.09.05
16105 대학 통학하면서 느끼는 것 3 new лига-1 571 2 2015.09.02
16104 나의 명언 2 new 또옹옹송 309 2 2015.09.02
16103 무의미한 비교질 4 new 또옹옹송 398 2 2015.09.02
16102 20대 투표율때매 선거에서 진게 절대 아니다...응? 3 new 도시락 501 2 2015.09.02
16101 여러분! 헬조선의 국회의원이 해냈습니다! 6 new 므키타리안 396 2 2015.09.02
16100 선거 투표 필승 전략 new 강철왕 141 2 2015.09.02
16099 보수와 진보에 대한 태도 3 new 헬리퍼스 254 2 2015.09.01
16098 보수와 진보에 대한 정리. 7 new 헬리퍼스 272 2 2015.09.01
16097 조선에서 소개팅을 한다는것 5 new 혀니 1014 2 2015.09.01
16096 오쓰(정형외과)가 목수라 불리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조선 671 2 2015.09.01
16095 조선정치인이랑 조선기업이 다사라지고 2 new 탈조선추진위원회 248 2 2015.09.01
16094 [교양] 알아야 내가 왜 노예인지 깨닫는다- 왜 가난한자는 보수화되는가... 2 new 도시락 491 2 2015.09.01
16093 조선족 토막살인에 대한 조선족의 반응... 2 new 잭잭 483 2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