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수들도 일본인 선수들도 외국인 선수들도 아무도 응원하지 않는다. 어느 나라팀이 우승을 하단 금메달을 따든.
그들은 올림픽 출전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이니까.
결국에 나는 그런 존재의 사람들 이라고 밖에 생각을 안한다.
동계 스포츠 선수들도 쌔빠지게 훈련만 받고 올림픽에 나갈 체력이나 능력의 부족으로 자격이 박탈 되서 선수생활 탈퇴 당하면
그 사람들도 시간낭비에 돈낭비만 한 셈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뭔줄 아냐.? 나라가 문재앙이 대통령 되니까 일자리 사라지고 젊은이들은 비트코인 다단계 도박에 중독되어
인생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고. 가뜩이나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내가 그딴 올림픽의 한국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때 인가.?
나는 무엇 보다도 지나친 국뽕주의를 응원 하는것 그것이 가장 싫다. 그 좀비들은 너무 국뽕에 파뭍혀 사는것 아니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실격 이래매.!? ~
이렇게 범죄률도 많은데다 실업률도 많아 장시간 노동 스트레스 한가지 정도는 참을수 있다고 치자.
내가 제일 참을수 없는것이 뭔줄 알아.? 바로 세금 스트레스야.
세금스트레스에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데 뭐하러 올림픽을 응원하러 다닌다는 거냐.?
그런 바보들이 어딨다고.?
결국 이렇게 국민들이 잉여인간이 되어가는 국가 에서
그런 국가대표가 올림픽에 나와도 결국에는 잉여인간 국가 선수로 오명을 뒤집이 씌워지는 것.! 그것 뿐 이라고.
올림픽 경기 채널이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려 버려라.! 나는 국뽕주의를 응원하는 것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