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무랜 애착도 미련도 더이 상 남아있지 않다. 최소한의 개인의 의견이나 의사 존중이 남아있지 않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너무 한쪽으로 몰라붙이는 사회는 파시즘과 다를 바가 없다. 현재 한국 사회는 지나친 파시즘 모습을 보인다. 그로 인해 자동차수출 불황, 지나친 반미 주의로 gm 철수와 미국자본철수 위기까지 보인다. 미국이 싫더라도 최대한 받아먹을 수 있는 경제적인 것은 받아먹는 실리주의를 해야한다. 한국은 학교 내부나 가정에서도 너무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몰아붙이는 개인의 자유와 의견보다는 집단이 이익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밀어붙이는 파시즘적인 모습이 보인다. 그로 인해 권위주의가 가정이나 학교 사회에 만연하며 그 부조리와 불만이 쌓여 한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 오죽하면 독일이 한국은 껍데기만 모방하고 시스템은 안도입한다고 비판할 정도이다. 본인의 집도 마찬가지이다 부모의 일방적 노선에 필자는 원하는 학과도 가지 못했고 꿈을 꾸고 실천하는 것도 방해받은데다가 꿈을 꾸는게 이상하다고 보는 망상에 걸린 부모한테 시달려 인샌이 망가졌으며 남은건 황폐해진 몸과 지독한 가난 뿐이다. 거기다 하나같이 대학교수든 만난 스승이라는 놈들마다 복종만 강요하는 쓰리게였다. 자신을 태우는 촛불과도 같은 존재가 스승이다. 나한테는 해당사항없다. 부모는 폭언에 자신의 뜻을 강요하고 어른될때까지 나를 때렸다. 그러고도 책임도 반성도 지지 않는다. 그렇게 27년을 시달리고 살았다. 더 이상 있다간 배가 침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이미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은 오고 있다. 저좀 후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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