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직장들은 작은거 하나하나 다 헬이다. 정말.
밥을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
돈을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
법과 도덕은 지들이 권리를 행사하고 유리할때는
지켜야 되고
직원들이 권리 행사하려하고 유리할때는
안지키며 뻐겨도 되고? 대체 무슨 논리가 그래
진짜 양심없다 ㅋ
지들은 규칙 10개중에 대부분을 안지켜도 되고
직원들은 규칙 10개중에 10을 다 지켜야하고?
지들은 체력 2000이어도 100도 업무를 다 안도는 마당에
직원들은 체력 0이어도 1000의 일을 시키고 돌리고 있고?
지들한테 예의는 지켜야되고
후배,직원들한테 예의는 없다.
시간늦고 지각하는건 ㅈㄹ발광을 해대는데
일때문에 퇴근시간 늦고 지각하는건 아무소리 찍도 안한다.
직원이 일하다가 다치거나 죽어도 일과 돈이 줄고 사업을 문닫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에만 관심있지
정작 직원의 목숨이나 건강에 관심이나 있는건가
아니 없음.
열번을 잘해도 한번 못한것에 온갖 목숨을 걸고 죽자고 덤벼듬.
사람이 죽어나가도 또 죽어나갈때까지 죽어라고 일을 시켜대고 또 죽어나가고 무한반복.
일 시킬땐 ㅈㄴ게 잘 시켜대고 체불을 밥먹듯이 하는 곳이 널려있고
돈달라 할땐 언제 일 시키기나 했냐는 듯이 나오는 버러지같은 회사들이 널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