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lbe.com/10347732119
당한놈이 병신이다 =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건데 이성적으로 보면 앞뒤 안맞는 소리를 끝도없이 신기하게 늘어놓음
약자 혐오 = 가만히 있는사람 약하면 온갖 왜곡과 깍아내리기 증오 쏟아내리기
이 두 프로그래밍이 한국사회 암덩이 핵심부인듯
댓글목록 훑으면 정상인 아주 가끔 출몰하고 대다수가 싸이코패스라는게 ..
일베의 문제가 아니라 어딜가도 이 프로그래밍이니.
과도하게 눈치보면서 약점 약자 정해서 혐오 쏟아내고 이미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이런 문화가
역사적 트라우마 상처가 어른들 사내왕따 문화, 학교 일찐 찐따문화 부터해서
한국사회 전 분야 전 기관에 걸쳐 가장 핵심인듯
뭐가 잘못된지 모른채 혐오 쏟아내는 애들 봐라..
공감능력의 관점에서도 혐오스럽지만,
생산적인관점 건설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실상은 다들 숨막히게 눈치보고 약점 컨트롤해야하고
이런것들 굉장히 에너지 낭비가 심해
난 중고딩아니고 성인인데 사내정치에 가담해야된단 소리거든
일 자체가 아니라 정치질 찐따놀이 권력놀이에 에너지의 8할정도 쓰는것 같다.
어딜가도..
이 사이트에서 투쟁도 했었지만
사실 어딜가도 한국인이 모이는곳에는
갑을관계,권력구도, 숨막히는 눈치, 뒤통수 등등
이런것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몸에 베어서 대다수가 옹호하는..
폭력은 나쁜데 찐따는 ㄹㅇ ㅈ같음 이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내는게
이 프로그래밍은 일베의 문제가 아님 한국인 무의식에 단단히 뿌리박힌 프로그래밍이자 트라우마다.
일찐 괴롭힘 이건 귀여운 수준이고
약자 혐오 갑을관계 이런거 중장년층은 뿌리가 깊이 박혀서 사람아닌 싸이코패스들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