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원래 민주주의거던. 그런데 개폭망했어. 왜? 아사드'패밀리' 때문에.
터키민주주의도 지금 에르도안이라는 놈과 그 개새끼 가신들 새끼덜 때문에 존립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중이다. 그 가신새끼덜이 터키시민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서 터뜨리는 쿠르드와의 전쟁이 개좃되면 일단 최소 100만단위로 갈려나간다고 보면 된다.
이재용 도당은 대한민국의 시민이기에 앞서서 패밀리 새끼덜이고, 그러한 패밀리새끼덜이 이 나라의 프로세스를 장악하는 것을 앙시앵레짐짓거리라고 하는 것이다.
가끔 가신이라는 표현이 언론에서 자주 보이는데, 그 정도로 헬좃선 역시 패밀리 지배가 아주 표준적이고 특히 꼰대새끼덜한테는 깊이 각인된 체제라는 거다.
가신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수틀리면 민주주의 헌정사상 배신때리고, 지가 섬기는 패밀리를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할 놈이라는 뜻을 이미 품고 있다.
그 점에서 이씨 버러지새끼덜은 대한민국 헌정사상에 아주 결정적인 civil enemy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개새끼덜이 앞으로는 영업전망도 어두워요. 일단 2020년까지는 오더 다 찾으니까 그렇다쳐도 그 다음부터는 어닝이 지금같은 추세로 되진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허다하다. 이미 아이폰X도 생산량 반토막 났고, 금마덜이 맹그는 칩 들어가는 제품군에 대한 수요전체가 줄 거에요.
그나마 지금의 수요도 비트코인 캔다고 지랄하는 것들이 많이 끌어올린 것으로 이게 정상상황은 아니라고.
결국 따져보면 비트코인 띄우고 싶은 것도 삼성의 농간일걸. 그래야지 그래픽카드 한개라도 더 팔아서 GF랑 삼성새끼덜 어닝이 된다 이거인데, 비트코인 요즘 똥싸는 꼬라지보라고.
이미 삼성 주가 분할할 때에 눈치 빠른 놈들은 아 씨발 한 2년 동안 뽕좀 불어넣고 털려고 저지랄이구나 다 눈치갔다. 다만 꾼덜은 그 2년 뽕 넣을 것도 먹을려고 아직 빼지는 않는것일뿐.
뭐 삼성이래봤자 금마덜도 반도체빼면 걍 무슨 고속도로 공사나 수주받고, 무슨 송도국제도시같은 거 국제도시 맹그는데, 엘씨티같은 고층건물 세금으로 맹그는 거 수주받고, 멀쩡한 강 막아서 보짓고, 땜짓고, 산깍아서 도로맹글고 그 지랄짓이나 하는 것 밖에 없는 개쓰레기에요.
그런 개쓰레기가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필사적으로 정권을 쥐려하겠지? 그게 헬한국의 근원적인 리스크라는 거다.
그 짓을 위해서라면 최악의 경우에는 전쟁도 불사할 수 있지. 것도 뭐 외국방산업체랑 제휴맺어서 도입한 기술에 로고만 삼성 붙인거 존나게 국방부가 납품받게 맹글어서는 지덜 덩치를 불리고, 나라 전체가 금마들한테 의존하지 않고서는 못 살게 맹그는 짓도 서슴치 않고 할 놈들이 삼성가와 삼성가의 '가신'새끼덜이라는 거다.
그럼 이건 더 이상 democracy가 아니라 patronage에 의한 과두지배(obligarchy)로써 실상 dictatorship이 될 것이고, 시민은 노예로 전락한단 말이에요.
이미 박성현 같은 사람은
[박성현 칼럼] 개헌이냐, 탄핵이냐, 유혈혁명이냐…
여의도 금수저 귀족 과두지배가 다가오고 있다
"조중동포와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헌법을 농락중!"
이라고 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그냥 리바이벌이라서 씨발 나 안 뒤져도 되긋다. 요즘 삼성하수인새끼한테 오밤중에 썰리는 꿈 좀 꿨는데, 개꿈인덧 ㅋㅋㅋㅋ 뒈져도 성현이성님이 먼저 뒈질테니까 그 때부터 사려도 될듯. ㅋㅋㅋㅋㅋㅋ
아따 성현이 성님 오지게 질러버리셨더구만. 참으로 대한민국의 선지자일세. 응 근데 뭐라고? 좃선일보? ㅋㅋㅋㅋㅋㅋ
아따 근혜지배를 두고 여의도 금수저 귀족과두지배가 다가오고 있다 이 지랄하면서 근혜랑 재용이랑 선 긋는 짓거리였냐고?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겼다. 옛다 내 좃물휴지다.
야 근혜가 재용이한테 360억 좀 받았는데, 근혜가 쏴준게 더 많은데도 댓가성 아니라고 지랄지랄.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 3구간 삼성중공업이 쳐 먹었잖냐. 이거만 내가 알기로 3천억짜리는 되는데, 씨발 내가 딱 직관으로 보기에 그게 4330억 짜리인데, 10프로 맞춰 준게 433억 가튼데, 씨발 대놓고 이제 지록위마 쑈하냐고?
--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공사는 6개 공구로 나눠 시공 중에 있습니다. 현재 1공구는 현대건설, 2공구 삼부토건, 3공구 삼성중공업, 4공구 한화건설, 5공구 태영건설, 6공구 남광토건 등 굴지의 건설회사가 각각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
경부고속도로가 그게 1조8천인가 2조천 뭐 그정도짜리인데, six-way로 stake했는데, 뭐 정확하게 6분은 아닐꺼고, 4330억의 10프로인 433억을 줬다 이게 정황상 맞는 것 같아요.
6곱하기3은 18, 6곱하기 4는 24인데, 남광토건 개좃만이는 끄트머리 개좃만한거 먹었을테니까 2조천치고 5명이서 구간별 공사난이도에 따라서 4천억+-500억 쳐 먹고, 끄트머리 개평 천억은 남광이 주고, 아따 잘먹었습니다 이러고는 근혜보지한테 10프로 떼주려다가 최순실이 딸내미 개븅신 같은 년이 근데 하필 그 돈으로 지 탈 말 사달라고 지랄지랄하다가 언론한테 딱 앵긴거제.
그러한 정황증거를 가지고 보면 또 여기서 최순실이 딸 그년이 그렇다면 근혜가 리베이트 먹을 거에 아주 손을 대도 되는 년인가 이 것도 다시 의문이에요.
아무래도 딸 맞는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최순실이 국정농단한데도 근혜가 내가 머글 433억에서 200억을 가신년 딸 챙기주라고 했겠냐고? 이기 말이 된다 안 된다?
ㅋㅋㅋ 누군가의 트윗인데, 여자분이신덧. 그리고, 여자의 직감이 맞는 거 같다.
최태민-박근혜 설은 그냥 물타기를 위한 알바새끼덜의 시전이고, 걍 사안을 단순하게 볼 필요가 있다. 정유라는 박근혜와 정윤회의 딸이다.
뭐 경호하는 놈한테 박아달라는 사모님이란 것 따위야 전혀 식상하지 않은 설정이니까 애초에 박씨 집안에서 근령이 지만이가 근혜 성욕 해결하라고 붙여준 놈일지도 모르지 뭐.
이유는 뭐 집안의 골치라서 그런건데, 이기 또 그 좃물싸개돌쇠새끼 아이를 가져 ㅋㅋㅋㅋㅋㅋ 개막장 된거를 가노년 순실이가 자기가 윤회랑 결혼해서 아이 입적한다고 총대메게한거. ㅋㅋㅋㅋㅋㅋ
이기 씨발 대한민국의 앙시앵레짐 패밀리의 민낯이다.
앙시앵레짐 반헌종자덜은 어떻게 해야 된다? 응 단두대에 세숫대야 깔아놓고, 모가지 받아야제. 세숫대야는 벽이 낮아서 튕겨 나갈 수 있으니까 5갤론 물통이 딱일덧.
철쿵 찍탁 풀썩 턱. 자 여기 재용이 머리 있습니다. 자 여기 보시라구요. 개새끼 머리칼을 붙잡고 민중들에게 보여줬다. 야 씨발 DNA 채취해서 국과수에 보내. 아 씨발 ㅋㄷㅋㄷ요.
민중들 반응. 응 팝콘+콜라. 20대 보지랑 자지가 팔짱끼고 셀카로 그 장면을 찍으면서 키득거리고 있었고, 자지 손이 보지의 옆구리와 슴가를 만져주고 있고, 어린 여자아이는 그 놈한테 거머리처럼 붙어서는 대굴빡을 기대고는 아주 행복해하면서 커플 패드를 입은 둘이서 그저 그런 표정. 딱히 분노랄 것도 회한이랄 것도 없었다. 그냥 가는 놈 가는건데, 좋은 볼 거리 하나 생겨서 데이트나 왔다는 느낌.
그 외에는 홀아비, 이혼남, 애 딸린 이혼녀, 돌씽만혼 이런 것들은 첨에는 빡쳐서 뭐 보러 나왔다가 중년의 사람은 염치도 없다고, 즉석에서 눈 맞아서는 아주 징허게 구는 것이 닭살맞아부렸다 그 것들은 하이라이트만 보고는 아주 모텔직행하는 것들인데, 여자로써는 뭐 이러한 이벤트가 남자의 마음을 조금 누그러지게 하면 또 그 틈새에 붙어서는 도장찍는 것까지 가게 맹글면 개이득이고, 아니래도 보지에 쌓인 텐션정도는 풀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 남자야 뭐 만혼나이에 예기치 않은 자극을 받아서 급작스럽게 40대의 육신에 30대초반 시절 수준으로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아져서 이성을 마비시키면 마냥 좋아져서는 항가항가 이러다가 존나 불끈해져서 보지를 존나 쑤시다가 삘 받으면 이거 예식장 갈 수도 있는거고, 씨발 뭐 2억 대출 늦깍이에 지르는거다.
50대에 자살할 지언정 오늘은 번식행위다. 이렇게 될 각까지 뻔한데, 일단 불속으로 뛰어드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개병신새끼 이재용과 박근혜의 모가지가 몸통과 분리되어 가는 동안, 군중은 그저 리비도의 텐션이나 올리고 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