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화 할렐루야에서 박중훈이 교회 첨가서 맞아주는 장로들이랑 하는 말투 ㅋㅋㅋㅋㅋ 

 

그기 씨발 유서있는 말투라고. 80년대 개그에서 회장님회장님에서 엄용수라는 놈도 그 말투거던.

 

응 씨발 인서울에서 쉰들러 노릇할려면 그 언어를 맛스타해야제 아니면 지방병신 취급받는단다.

 

지방은 너무 정직해서 그런 농부나 생산직 사이에는 그런 말, 가다짓 하는 법도가 없는데 어디서 쳐 배웠겠냐고. 하여간 그런 버저리덜이 이 나라의 정책이다 뭐다 실상은 월남전 용병비 해쳐먹은 것으로 성장한 나라에서 가짜 선지자 짓이나 하는 거라고.

 

그냥 평상에서 인서울말 뭐 그것만 가지고는 원래 가오질이 안되고 딱 중요할 때에 그 교장선생 말투가 나와야제 축에 드는 부류로 쳐주는 기라고. 그래서 성남새끼덜도 지방병신 취급이라는기다.

 

그 가다를 못 잡으니 말이다.

 

 

응 뭐 그렇다고. 사기꾼이 될래도 그 짓해야 된다고 ㅋㅋㅋㅋㅋ 뭐 인생에 응용하고픈 놈은 3등급 교도소 가고 잡은 개병신은 함 마스터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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