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동방의개먹는나라
18.02.01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1








헬조선의 경제성장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 이유가 헬조선의 경제성장 방식 때문인거 같다 헬조선은 유럽이나 미국 일본처럼 전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해낸적이 없다 그저 미국이 일본이 뭔가 제품하나를 만들어 내면 그걸 잘 베껴서 비슷한 품질에 조금낮은 가격대로 출시해서 시장을 야금 야금 먹는 전략으로 결국 오리지날 회사를 넘어선다 삼성 스마트폰이나 다이슨이 예시 인거 같다 다이슨이 대박치고 난 뒤에 코드제로니 뭐니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서 우후죽순 내놓는걸 보면 헬조선이 중국욕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너희들은 대놓고 많이 베끼지만 우리는 조금 베끼니깐 괜찮다 마치 이런 느낌이랄까??






  • 반헬센
    18.02.03
    제조업이든 프론티어든 뭐든 헬좆센징들한테서는 보통 선도적이고 창의적이며 좀 더 획기적인 것보다는 남들이나 남의 나라에서 새로 발표한 것을 보다 빨리 도용및 차용하고 힌트를 받아서, 그것을 발판으로 보다 빠르게 실제 산업에 응용하거나 돈되는 것에 계산타진하는 것이 뛰어날 뿐..
    새로운 이론이나 실험검증으로 인한 것을 발표해서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제조업이든 기초과학이던 뭐던 간데 말이다.
    인건비 까고 따묵기 해대면서 대량 생산과 대량 하청을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공급해주는 것이 헬반도 센징이들의 길이 아닐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15946 한국인들과 모병제 논의하면 1 new 노인 155 1 2018.02.17
15945 한국에선 문화생활도 고역이다 newfile leakygut 181 2 2018.02.17
15944 만약에 한국이 저출산 때문에 군대 인력 충원하기 힘들다면? 5 newfile 노인 171 1 2018.02.17
15943 요새는 음식이 x같으면 newfile 노인 98 0 2018.02.17
15942 두유노 드립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례 new 노인 79 0 2018.02.17
15941 까도까도 끝이 안나오는 1 newfile leakygut 122 3 2018.02.17
15940 징병제 폐지했던 유럽나라들서 징병제 재도입 얘기하는데 이거 3차대전준비?d 8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63 0 2018.02.17
15939 ㅋㅋㅋ 막말로 박정희 전라도가 죽였냐? 경상도가 죽였제. 1 new DireK 147 4 2018.02.17
15938 조센45징 교새들의 교권 타령.txt 1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34 2 2018.02.17
15937 여기 와 보면 한국 사람들을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은 듯 2 new 점. 212 2 2018.02.17
15936 절대, 반드시, 무조건 이런말 짜증나지 않음? 4 newfile leakygut 158 0 2018.02.16
15935 리아님은 요즘 뭐하실까 2 new 점. 176 0 2018.02.16
15934 한국 밀덕 새끼들 병신인줄 알았는데 여기 새끼들보다 조금은 나은 듯 3 new Uriginal 184 0 2018.02.16
15933 한국 교육의 단 한가지 좋은 점. 6 new DireK 356 2 2018.02.16
15932 최근 퇴사하고 3주째인데 내가 전에 있었던 회사에서 겪은 썰 풀어봄 3 new 씨인스틸러 213 1 2018.02.15
15931 한국인에게 에너지비즈니스 폐지는 너무 어렵고 3 newfile leakygut 118 2 2018.02.15
15930 누가 두유노-에 관해 비판한 글 new 노인 85 1 2018.02.15
15929 캐나다인이 이야기 하는 무급 인턴의 시초 newfile 노인 156 1 2018.02.15
15928 조센진은 몽고니 주르첸이니 하는 것과 일절 관계 없다 4 new Uriginal 126 1 2018.02.15
15927 나는 평창 안봄. 국뽕스러운 것들은 다 없앨거임 1 new 젖깔 92 2 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