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들 남깍아내리면 자기가 강자가 된듯한 우월감’?

그리고 내가아닌다른사람이 잡하먹혔다는 안도감 한국인이 모이는곳엔 다수가 눈치보며 희생양을 찾으니까

또 뭐있을까

절대다수가 비열한 언어폭력 부정적 에너지 전달을

여전히 대수롭지 않게 무의식에 가깝게 행하고있고있더라. 

지금도 내가보기에 에너지낭비 너무심하고

 

(아동학대 정신폭력 혐오스러운 가정교육 사내정치 대중교통내 땅따먹기 길거리에서도 기싸움 이부분이 내가 예민하다 할수 있는데 그게아니라 기준이 높은거임) 등등을 폐지하고

 

개개인을 완전히 분리 후 협력해야돼.

 

화원분들 좋은글은 감사한데. 

내가보기에 이문제가 제일급해. 법적으로 어찌할지 못하니 집단의식이 깨어나야돼.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질서가 정돈되어야 에너지가 나오고 그 공동 에너지로 얼마나 많은걸 이룰수 있는데 불로장생을 꿈꿀게 될수도있어 

 

첫문단에 또 떠오르는 이유 있으면 의견공유 부탁해요

 

 

 

1363164C-167B-4488-8739-0403FDECA173.jpeg

29B16481-0839-4B44-8F98-0E9D7A3D6999.jpeg

 

8EA5B5C0-EB25-407A-9576-C14C9C4F5702.jpeg

 

BC2AA4D8-7FC4-4172-B5D5-9A783669F5D8.png

 

AD697E92-D278-4349-B317-CC2156FBD5BC.png

 

71D9B0DF-4B91-412F-80DE-A8E6EDB97523.jpeg

 

이 책 어딘가에 집단의식에 대해 나왔는데 못찾겠어서 여기서 마침. 긴글 읽느라 수고하심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4 0 2015.09.21
16084 이쯤 되면 중국인들보다 미개하다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9 new 염락제 625 2 2015.09.04
16083 헬조선의 복지의 현실...세모녀 사건 4 new 허경영 246 2 2015.09.04
16082 헬조선 청와대의 번역실수..ㄷㄷ 2 new 허경영 276 2 2015.09.04
16081 ㄹ혜님 중국 외교 성과! 1 new 잭잭 227 2 2015.09.04
16080 방금 감사원에서 보낸 공문을 봤습니다. 1 new blazing 213 2 2015.09.04
16079 한국군 작전권 1 new 심영의짜씩 256 2 2015.09.03
16078 헬조선에서 군인이란? 2 new 싸다코 380 2 2015.09.05
16077 대학 통학하면서 느끼는 것 3 new лига-1 570 2 2015.09.02
16076 나의 명언 2 new 또옹옹송 309 2 2015.09.02
16075 무의미한 비교질 4 new 또옹옹송 398 2 2015.09.02
16074 20대 투표율때매 선거에서 진게 절대 아니다...응? 3 new 도시락 501 2 2015.09.02
16073 여러분! 헬조선의 국회의원이 해냈습니다! 6 new 므키타리안 395 2 2015.09.02
16072 선거 투표 필승 전략 new 강철왕 141 2 2015.09.02
16071 보수와 진보에 대한 태도 3 new 헬리퍼스 254 2 2015.09.01
16070 보수와 진보에 대한 정리. 7 new 헬리퍼스 271 2 2015.09.01
16069 조선에서 소개팅을 한다는것 5 new 혀니 1014 2 2015.09.01
16068 오쓰(정형외과)가 목수라 불리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조선 671 2 2015.09.01
16067 조선정치인이랑 조선기업이 다사라지고 2 new 탈조선추진위원회 248 2 2015.09.01
16066 [교양] 알아야 내가 왜 노예인지 깨닫는다- 왜 가난한자는 보수화되는가... 2 new 도시락 491 2 2015.09.01
16065 조선족 토막살인에 대한 조선족의 반응... 2 new 잭잭 483 2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