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남깍아내리면 자기가 강자가 된듯한 우월감’?
그리고 내가아닌다른사람이 잡하먹혔다는 안도감 한국인이 모이는곳엔 다수가 눈치보며 희생양을 찾으니까
또 뭐있을까
절대다수가 비열한 언어폭력 부정적 에너지 전달을
여전히 대수롭지 않게 무의식에 가깝게 행하고있고있더라.
지금도 내가보기에 에너지낭비 너무심하고
(아동학대 정신폭력 혐오스러운 가정교육 사내정치 대중교통내 땅따먹기 길거리에서도 기싸움 이부분이 내가 예민하다 할수 있는데 그게아니라 기준이 높은거임) 등등을 폐지하고
개개인을 완전히 분리 후 협력해야돼.
화원분들 좋은글은 감사한데.
내가보기에 이문제가 제일급해. 법적으로 어찌할지 못하니 집단의식이 깨어나야돼.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질서가 정돈되어야 에너지가 나오고 그 공동 에너지로 얼마나 많은걸 이룰수 있는데 불로장생을 꿈꿀게 될수도있어
첫문단에 또 떠오르는 이유 있으면 의견공유 부탁해요
이 책 어딘가에 집단의식에 대해 나왔는데 못찾겠어서 여기서 마침. 긴글 읽느라 수고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