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과 여혐이 인터넷의 한 영역의 기저에서 도통 나올 줄을 모른다.
남성과 여성을 일반화한 차별에 대해 서로는 적개심이 쌓이고
서로 사랑과 존중을 받지 못해서 점점 이성을 멸시하기에 이르렀다.
점점 세상에 없는 미디어 망상의 존재만을 찾는다.
편가르기를 방관하고 헛짚고 부추기는 인터넷미디어
특히 페미니즘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에 화가난다.
다 너희들화 시켜려 하지 말아라!
너흰 피해 받고 있다는 것을 과장 주입해 관계를 파토내는 나쁜 언니다.
어디 잘난 나쁜 놈들에게 뺨맞고 와서 엉뚱한 동생들과 남자들에게 화풀이냐?
원래 하던 대로 그냥 하자!
본능적으로 남자를 원하는 여자들은
지극히 정상들이다.
이상한 프레임 짜지 말고 원래대로 자연적으로...
하게 내버려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