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18154843700
"증시 폭락한다"..40년 경력 老학자의 경고
폭락은 미국증시에서 시작된다. 내가 씨발 누차 말했잖아. 비트코인 그거는 달러가치가 떨어질 것에 대비해서 비트코인을 매개로 원화를 포집하려는 미국투기꾼들의 사기질이라고.
그런 strategy가 뻔히 보이는데도, 개병신새끼덜 미국투기꾼 원화 많이 쟁여놓으라고 던져주냐? 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런 판이니까 또 조빠지게 벌어서 조공한거다. 개병신덜 그냥 나가 뒤지라. 걍 마포대교 다이브하라고. 왜 사냐? 으이그.
비트코인으로 달러와 미증시 폭락해도 버틸 태평양 서부 화폐(=원화와 엔화, 물론 원화는 side)로 된 안전자산을 많이 쟁여놓고, 꺼뜨리는 거라니까.
그런데, 미국 증시가 떨어지면 한국 증시도 영향을 받을테고, 한국이 과도한 재정정책을 펴지 않는한 원화표시채권 보유도 불안하고, 그래서 비트코인은 좀 더 항구적인 재산홀딩수단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착시현상을 가지면 안 되는 것이 원화 던져서 이거 사서는 재미 못 본다고. 애초에 원화 프리미엄에 의한 레버리지를 버리고 사는 셈이 된다니까.
그리고, 그 모든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한국은 잘 버틸거라고 이미 전문가들은 보는 거란다. 잘 버틸 뿐 아니라 정권방어도 잘 될꺼야. 즉, 극단주의가 득세할 가능성은 낮을거라고.
왜냐고? 인구가 줄고 있어서, 정치소요의 근본이 되는 고용에서 뚜렸한 악재가 없기 때문이지.
뭐 예전부터 말했지만, 틀딱 새끼덜 58년생 이런 것들만 물러나면 곧 고용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질 상황이 올테고, 이건 어지간한 글로벌 불황과 무관하게 그렇게 될꺼야.
고용에 있어서 인구추이가 경기보다 더 큰 팩터다. 다만 전자는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변수를 잘 만들어내지 않는 팩터라서 경기가 우선시 되는 것일 뿐.
그런데, 지금은 인구감소추이가 경기와 고용간의 관계보다 더 decisive한 factor가 되었어요. 일본은 이미 그렇고.
일본의 성장율은 올해에도 잃어버린 30년+1 이지만, 고용난은 거의 없어졌다. 이 것만으로도 경기보다 인구추이가 작용하는 판떼기가 도출이 되잖아.
하여간 그러한 것까지 감안하면, 또 고용창출한다고 가뜩이나 떨어지는 화폐를 또 다시 남발해서는 재정정책으로 고용살린다고 지랄하고, 명박이 새끼같은 그런 짓이 한일양국에는 별루 없어질 전망인 반면에, 미국은 지금 증시 떨어지고, 실업율이 높아지면 또 씨발 달라 찍어서는 토건사업 남발하고, 지금 거진 그렇게 갈 수순이기 때문에 달러하락이 뻔하니까 당연히 전세계의 자본은 한일로 몰리는 거에요.
유럽도 실업율 개판이니까 미국이 재정정책 남발하면 유럽도 따라간다고 봐야제. 그러면 중국도 따라할테고, 다만 이미 시장에서 구인이 구직을 넘은 일본은 그 짓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엔화는 상대적으로 오르게 된다. 그리고, 원도 덩달아 가는데, 한국 역시 10년 내에 고용창출을 위한 별개의 정책이 필요없어지는 시점이 온다. 그렇게 보고 벌써 갈아타는 거에요.
여기서 인종문제는 부수적인 것으로 헤리티지 재단이나 이런 것들이 분석하기에 일본, 한국의 상황은 실은 전체인구수 대비 매우 낮은 외노자비율과 이민, 귀화자 비율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와중에 중부의 푸어화이트덜을 노린 정치구호에 의해서 부각되는 것일 뿐이라니까.
하여간 판을 보라고. 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 ㅋㅋㅋ 그거 좃센징 호구 낚으려고 맹근 건데, 사서 호구 많이 되라잉. ㅋㅋㅋㅋㅋ 그라구서는 떨어지면 또 죽니 마니 그라목손을 들이키니 마포대교를 가니 그런 뷰웅신짓 많이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좃문가 새끼덜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