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한 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하는 서울시의 조치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루에 50억 원씩, 지금까지 3번 시행해 150억 원 정도 들어가 벌써 올해 예산의 60%를 써버렸는데요. 설상가상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예산 증액 거부 의사까지 밝혀 계속 시행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네 예산 60프로
원순씨 서울시장 임기 끝내기전에 100%다 쓰고 나가셔야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하는 서울시의 조치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루에 50억 원씩, 지금까지 3번 시행해 150억 원 정도 들어가 벌써 올해 예산의 60%를 써버렸는데요. 설상가상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예산 증액 거부 의사까지 밝혀 계속 시행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네 예산 60프로
원순씨 서울시장 임기 끝내기전에 100%다 쓰고 나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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