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희망없는헬조센
18.01.18
조회 수 1021
추천 수 2
댓글 5








제가 복지사업을 시작한지 4개월이 다되어갑니다

 

복지센터라함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어르신들의 등급에 맞게 공단에서 매월 급여를 제공받아

 

어르신들에게 케어를 제공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사업을 시작한후로 4개월이 다되가도록 한결같이 본인 가게를 놔두고 꼭 제 사업장 앞에와서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태우고 가끔은 꽁초도 그대로 버리고 가더군요~ 바로 옆가게 아저씨인데요

 

요즘엔 그것도 모자라 가게 출입문앞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태웁니다

 

이로인해 간접흡연은 기본이고 좋은일을 하는 가게의 이미지에 맞지않게 남의 가게앞에서 담배를 태우는 아저씨덕분에

 

가게 이미지가 흐려보일 수도 있겠다 생각을합니다

 

 

그런 문제로 인하여 이웃간에 말이 오고가면 서로의 기분이 상할 수 있기에 알아서 자제하겠지하고 거의 4개월을 참았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와보면 가게 앞에는 꽁초들이 항상 즐비하고 심할경우는 쓰레기도 있더군요

 

cctv라도 설치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수입도 없는 와중에 그런걸 설치할 여유도 없으며 과거에도 사람들의 시민의식은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지금의 한국은 이미 끝물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하여 가까운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대답은 금연구역이 아닌경우는 경찰도 개입을 할 수 없다   임시조치로 가게앞에 "금연" 메세지를 적어 붙여보라

 

그래도 안되면 대화로 풀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민사소송이 가능하다는데 님들도 아시다시피 이미 헬조선의

 

시민의식은 끝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기주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래서 대화는 시도조차 않고있고 혹시나 한번 대화를 시도해보고

 

비협조적으로 나올경우 소송을 신청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이것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혹시 있는분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헬조선 노예
    18.01.18
    시작과끝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그냥 단순하게 '금연구역' 이렇게 붙이지만 마시고 좀 눈에 띄게 '담배 연기는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런식으로 돌려까세요 그러고도 핀다면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세요 참고로 대화 내용 녹취하세요 민사까지 걸 생각있다면 난 이러이러한 노력을 했지만 상대방이 말을 듣지않아 피해를 받고 있다는 증거를 남겨야 하니까요
  • 씹센비
    18.01.19
    일단 짭새들도 납득해서 그 새끼를 제재 먹일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가야 함.
    얘기한 대로 금연 구역 표시를 해두고, 위에 왓더퍽킹헬조선이 말했듯이 돌려까는 글도 붙이셈.
    그래도 하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녹음 필수), 그러면 대부분 알아서 깨갱하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담배를 물고 앉았다면 즉시 짭새한테 말하고 소송 ㄱㄱ
  •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충분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애매한것이 저희 가게 문 바로앞에서 피울때가 있고 몇미터 떨어져서 필때가

    있는데 후자의 경우에 제가 뭐라했을경우 난 댁의 가게에서 떨어져서 태웠다  이렇게 나오면 제가 보는 입장에선 떨어져있는건 맞긴하나 어쨌든

    뒤에 저희 가게가 보이고 있고 말씀드렸듯이 지나가는 손님들은 그곳 시설장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가게 앞에서 나이지긋하게 드신분이 담배태우고 있으면 그분을 그 가게의 시설장이라고 충분히 의심하고도 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1차적으로 제가 세들고 있는 주인집 사장님에게 말씀드렸더니 아는분이라고 하시길래 대신 말씀좀 해달라고 말했는데 아직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출근하고 있는데 또 가게앞에서 그 아저씨가 담배를 태우고있네요.. 만약 주인집 사장님에게 얘기를 듣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거라면 님들 말씀대로 헬조선은 증거가 곧 법이니까~ 반대로 증거없으면 살인자들도 나몰라라 하는 세상이죠

    대화를 시도하기전에 휴대폰 녹음을 미리 켜놓고 언성을 높이도록 유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아... 진짜 착하고 순진한 사람은 살 수가 없는 세상이군요    헬조선인들은 오히려 그걸 역이용하려고 드는 인간들 투성이니

    이래저래 스트레스와 걱정거리로 시달리다보니 평생 한번도 걸려본적없는 변비까지 걸려보네요.. 배는 아픈데 떵은 죽어도 안나오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책없이 대화부터 시도했으면 아무 증거도 없이 못볼꼴만 볼뻔했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은 나이 불문하고 직업 여부에 상관없이 인심은 휴지통에 버린지오래고 이웃간에도 인사는 기본적으로 안하고

    서로 서로 살기바쁘다보니 이해는 합니다만 다른건 둘째치고 서로 득은 못돼더라도 피해는 주지말아야 하지 않겠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참을성이 많은 스타일이 아닙니다만 제 이름을걸고 시작하는 첫사업이고 게다가 바로옆집에서 공생하는 관계이기에 어지간하면

    좋게 해보려고 무려 4개월이 다되가도록 참았는데 전혀 근절이 되지 않네요.. 오늘부로 한층 더 강해지고 성숙해지고 강하게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탈조선을 하지 않는 이상은 어차피 헬조선안에서 섞여살아야하니 사는 동안은 누리며 살진 못해도 피해는 보지않고 살아야죠..



  • 님 가게 바로 앞에서 안펴도 담배 연기라는게 바람타고 퍼지는데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말 한마디 좋게 얘기하면 왠만하면 말 듣습니다(어르신 또는 사장님 이곳에서 또는 거기에서 담배 태우시면 연기 다 들어 와요 사람들한테 민원도 들어오고 그래서 그런데 다른데서 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까지 정중하게 말했는데도 안들으면 녹취 민원 민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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