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이 뽑은 치안이 가장 잘된나라 순위를 한번보자.
범죄를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비정상적인 수치를 한번 보자고.
한국인들이 폭동을 자주 일으키냐, 대모를 하냐, 평소에 불만표출을 하냐.
그런게 없으니까 맨날 당하는거야. 차별당하거나 무시당하면 존나 작살을 내버리는 인간들이 곳곳에 있어야하는 이유다.
가령 군대 짬밥이 이런식으로 나온다.
그러면 씨발 식판 벽에 던지고 밥상위로 올라가서 다 발로 차는 그런 흑인 같은 놈이 한명은 나와줘야한다고.
이런사람이 1만명중에 1명은 있어야 사회가 잘돌아간다고.
생태계처럼 말이야.
헬조선은 진짜 오염된 생태계 그자체다. 당하면 100% 전부 입꾹다무는 인간들 밖에 없어.
이게 정상적인 생태계냐, 이게 정상적인 사회냐.
그러면서 자기들은 모범시민, 깨시민인척하면서
빡친사람 무시나 하지. 지들은 그럴용기도 없는데, 그리고 그 사람이 그 빡친 행동으로 인해 짬밥이 바뀌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개씨발놈의 새끼들이다.
짬빱이 바뀐 후 뭐라할꺼같냐? 달라진 맛있는 밥을 쳐먹으며 그때 그세끼 그거 참 미친놈이였어 이지랄할껄.
평생 갑한테 시달리며 서서히 말라 죽어가는 병신들 주제에.
앞으로도 깽판쳐서 반발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왜냐 헬조선사회는 집단주의 사회이기 때문이죠. 집단에 반기를 든자는 숙청당하는 분위기속에서 뭘 내보일수 있겠습니까. 그저 주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화병이나 걸리는게 모범답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