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1월 말부터 혼자 비트코인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원금 까먹고 아무 생각이 없긴 하지만.
왜 원금을 까먹고도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지 않는가?
너무 흔하게 비트코인을 주식으로 비교들 하시는데..
1.반론해보면 주식으로 해외에서 출금이 가능한가요?
2. 국가의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나요?
비트코인으로 누군가 돈을벌면 배가아프다고 말하는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정보력이 늦은 탓을해야 하는게 아닌지요? 저도 늦게 정보입수하고
돈도 잃어보았지만 저는 그냥 수수료 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잃은돈이상으로 되돌아올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기술도 변합니다. 언제까지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언론에 휘둘리면서 살겁니까
제 눈에 언론은 양을 몰아대는 개입니다. 양치기소년은 국가(정부)가 될거고 양은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FACT가 아니고 대다수가 FACT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누군가 말한거같네요
지금이라도 영어읽기를 생활하 하려고 합니다. 좀더 밖에서 안을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