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늘도 헬조선은 평화롭다.



외국여행 갔을 때 제일 무서운게 뭐다? 흑형?갱단?IS?강간 좋아하는 인도남자? 아니다!


날 등쳐먹고 해코지 하려는 같은 조센징이 제일로 위험하다.






지옥으로 변한 베트남 가족여행… 인터파크의 막장투어

입력?2015-09-07 00:10?수정?2015-09-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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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변한 베트남 가족여행… 인터파크의 막장투어 기사의 사진
지난달 19일 새벽 2시쯤(현지시간) 베트남 하롱베이의 외딴 호텔에서 험악하게 생긴 경비원이 사정없이 객실 방문을 두드렸다. 원하는 걸 주지 않으면 물러가지 않겠다, 그런 의지를 보여주려는 듯 초인종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는 돈을 요구하고 있었다.?

◇수상한 경비원, 무책임한 가이드=겁에 질린 여행객 A씨(29·여) 가족은 같은 호텔에 묵고 있던 가이드(48)에게 전화를 걸었다. A씨는 어머니(53) 남동생(24)과 3박4일 패키지여행을 와 있었다. 손 내밀 사람이 가이드밖에 없었다. 자다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가이드는 “달라는 대로 줘서 보내라”고만 했다.

경비원이 요구한 돈은 2000달러(약 235만원)였다. 금액을 듣고도 가이드의 대답은 바뀌지 않았다. 울먹이며 통사정했지만 걱정은 고사하고 귀찮게 됐다는 투였다고 한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느냐고 묻자 “여긴 사회주의 국가”라며 어떻게 되는지 어디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 말했다.?

A씨는 그런 가이드를 붙잡고 “너무 무섭고 말이 안 통하니 와서 대화라도 해 달라”며 수차례 사정했다. 마지못해 “알았다”며 끊은 가이드는 잠시 후 방으로 전화해 “못 가겠다. 그냥 돈 줘 보내라”고 했다. 그때 A씨 가족은 다른 호텔 직원 2명을 동석시켜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가이드는 사태가 간신히 마무리된 새벽 4시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경비원은 앞서 자정쯤 로비에서 A씨 남동생에게?먼저 다가와 “해변 파티”를 운운했다. 그가 소개한 현지인은 남동생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5분쯤 가더니 잔돈을 바꿔오겠다며 100달러를 받아 사라졌다. 남동생은 다른 현지인에게 이끌려 한 건물에 감금당했다. 뛰쳐나오자 20명 가까운 건달이 에워싸고 돈을 요구했다.

이들은 남동생이 받지도 않은 마사지 값으로 2000달러를 내라고 억지를 부렸다. 권총을 보여주며 위협했다. 남동생은 방에 돈이 있다고 둘러댔다. 건달 2명이 그를 데리고 호텔로 왔다. 경비원은 이들과 아는 눈치였다. 그는 건달들 대신 4층 방까지 따라와 돈을 요구했다. A씨 가족이 버티자 금액을 깎기 시작했다. 100달러대까지 부르고는 포기한 듯 방을 나갔다.?

이른 아침 호텔 로비에서 마주친 가이드의 첫마디는 “돈 줘서 보냈느냐”였다. 잠시 후 마이크를 잡은 관광버스 안에서는 다른 여행객들에게 “어젯밤에 사건이 있어서 제가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패키지여행객은 대부분 가족 단위로 18명이었다. 그중에 기자도 있었다.?

19일 오후 하롱베이 섬들을 돌아보는 배 안에서 A씨 가족은 “호텔 경비원이 건달과 한패 같다”고 말했다. 가이드는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식으로 나왔다. “그 사람(경비원) 이름 아느냐” “사진 찍어놨느냐”며 따졌다. 문제의 호텔 ‘골든 하롱’은 이 여행사의 다음 패키지여행 일정에도 잡혀 있었다.

◇환자에 면박, 초등생도 느낀 ‘강매’=A씨는 여행 3일째인 20일 낮부터 장염 증세를 보였다. 아프다는 말을 듣고도 가이드는 “결혼도 안 한 여자가 그렇게 약해서 어떡하느냐. 그래서 애 낳겠느냐”는 말만 했다. 먼저 다가와 괜찮은지 묻고는 아직 아프다고 하면 “그래서 애 낳겠느냐”고 핀잔을 놓는 식이었다. 그날 저녁부턴 “대장 내시경 받아라”라는 말까지 보탰다. 다음날 공항에 갈 때까지 수차례 반복됐다. 약은 구해주지 않았다.

가이드는 여행객들에게 명령하거나 훈계하듯 말했다. 고압적이었고 신경질적이기도 했다.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을 자칭하며 부모 앞에서도 호통을 쳤다. 몇몇 아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여행객들은 불편해하면서도 가이드 눈치를 봤다.?

현지인 직원에겐 더 심했다. 그들을 부를 땐 “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일부 여행객은 그 소리에 놀라곤 했다. 얼마나 자주 그랬는지 몇몇 여행객은 “야!”를 베트남말로 착각했다.

남편과 함께 자녀 3명을 동반한 김모(41·여)씨는 첫날 밤 가이드 방을 찾아가 옵션 가격을 조절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가이드는 성질을 내며 “하지 말라”고 소리친 뒤 쾅 소리가 나도록 문을 닫았다고 한다. 김씨는 “꺼내기 쉬운 얘기가 아닌데 얼굴이 화끈거렸다. 다음날 남편이 다른 문제로 항의할 때 가이드가 또 성질을 부릴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말했다.?

귀국하는 4일째를 제외한 3일간 쇼핑 매장 5곳을 들렀다. 그 중 4곳을 3일째에 몰아넣었다. 이날 관광은 2곳뿐이었다. 여행 전 공지되지 않은 쇼핑 일정도 있었다. 매장은 모두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매장에 갈 때마다 강의실이나 회의실 같은 밀폐 공간에서 상품 설명만 30분~1시간씩 들어야 했다. 다단계 교육장 분위기였다. 실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가이드가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쳤다. 매장들은 외진 곳에 있어서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가이드는 물건을 사도록 압박했다. 월급이 따로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나는 지금 계속 마이너스다. 여러분이 많이 사야 (수수료로) 애기 분유 값을 번다”고 말했다. 김씨 아들인 초등학교 5학년생조차 “말로는 강요가 아니라고는 했지만 심리적으로 부담을 줬다”고 했다.?

◇뒤늦게 잘못 인정한 여행사=여행객 대부분이 귀국 후 여행사에 인터넷 후기나 전화로 항의했다. 지난달 24일 사과를 요구하는 A씨에게 인터파크투어 과장급 직원은 “현지 경찰이 조사 중인데 남동생이 간 데가 성매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CCTV를 보면 나올 것”이라며 처벌 가능성을 운운했다. 현지 경찰에서 요구한다며 전화번호와 주소까지 물었다.?

경찰이 조사한다는 건 거짓말이었다. A씨 남동생이 도망쳐온 장소를 여행사 직원이 가본 것도 아니었다. 여행사 측이 현지 경찰에 신고하러 간 건 취재가 시작된 뒤인 28일이었다. 그마저 피해자가 직접 신고해야 한다는 말에 사건 접수도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당초 인터파크투어는 하롱베이 호텔 사건에 대해 가이드가 현장인 호텔방에 가서 200달러를 주고 해결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가이드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방엔 안 가고 로비에만 내려갔다”고 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이었다. 그는 사건 당시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

문제의 가이드는 현지 하청 여행사가 고용한 ‘용병 가이드’였다. 베트남말도 거의 못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사람에게 처음 일을 맡기면서도 여행사는 검증이나 교육을 전혀 하지 않았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문제를 인정하고 이 가이드에게 일을 맡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가이드 검증과 교육을 강화해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갈로우
    15.09.07
    진짜 쩐다 ㅋㅋㅋ ㅋ 어떻게 이러지
  • 헬조센
    15.09.07
    나도 저런거 당해봄.. 납치감금이렁겉 아닌데 베트남에서 개싸가지없고 옵션추가 안하면 마이크 집어던지는 사람 만남… 그 후 여행 트라우마 생김.
    1.인터파크 이용하지말고. 2. 베트남 여행가지말자. 3. 저런 개진상 가이드 만나면 나 여행 안 한다고 가이드 바꿔달라고 호텔에서 현지 여행사에다 전화해라.
  • 할랄라야
    15.09.07
    역시 헬조선 클라스 등처먹는것도 탈조선급이구만
  • 헬조선 노예
    15.09.07
    할랄라야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들풀
    15.09.07
    야 X발

    저러니까

    죠센징이라는 말이 나오지

    에휴...

    하여튼

    양아치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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