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고 유혹이고 공격적 행동에 기생하는 이유가 약한모습 보이기 싫어서잖아 그만큼 약하다는거고. 약점 없는사람이 어딨냐..? 서로 약점잡는게 합법인 문화니까. 그렇게 파괴적으로 살 이유가 없다니까 순간 스트레스 푼거 같아도 다같이 돌고도는 영원한 고통의 굴레라니깐. 건설적으로 약점 공격하지 말아야 다같이 살어. 누구나 약점이있고 잘하는게 다르다고 몆번을 말해. 

그 작은 별거 어닌거같은 무의식의 칼끝이 나를 향하는거야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