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정치는 진정한 데모크라시
한국 일본의 정치는 군신관계
즉 주군과 신하로 이루어진 군신관계가 미개한 동아시아의 정치속성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보수세력으로 이루어진 자한당 (전신 새누리당잔당세력포함) 바른정당 국민의당으로 이루어진 세력들이 이런 군신관계로 이루어진 집단이다
일본은 보수세력의 자민당 포함 대부분의 정당들이 자민당계열로 이루어진 집단들이 군신관계로 되어있다
군신관계는 민주주의와 반대되는 제왕적 봉건적인 성향이 강하다
즉 철저한 양육강식의 논리를 따르는 움직이는 권력의 세력이라는 것이다
이런 알고리즘이 동아시아의 미개한 정치 현실이다
헬조선의 어긋난 정치와 사회는 일본으로 부터 시작됬다
시대착오적인 군신관계의 아이콘 일본을 롤모델로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롤모델을 선진국 코스프레나 하고 있는 봉건적계급사회의 표본 헬본따위보다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같은 진정한 인권선진국가들인 북유럽을 기준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