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 것 같지? 야,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코미디언인 조지 칼린이 그랬단다. 너흰 세상에 일루미나티 그런게 있는 줄 아냐고? 야, 이 병신들아 그냥 기업간부들 골프모임 정도로 해서는 얼마든지 만나서 같이 놀고, 물고, 빨고, 더러운 모의질도 할 수 있는데 일루미나티를 왜 맹그냐고? 이 병신들아 기업지배사회라는 말이 왜 있냐고? 일루미나티가 아니라 그냥 삼성, 두산, 포드 이것 자체가 그냥 돈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오로지 돈만을 숭상하는 마교같은 것이고, 그냥 사장새끼덜 작당모의질하는 거란다.
부시 개새끼도 원래 스탠다드 오일밑에 있던 록펠러금마집안에서 사장노릇하던 집안새끼잖아. 우리로치면 명박이 3세같은 개새끼말이다. 금마가 뭘 했는데, 뭘 하긴 전쟁 일으켜서는 죄없는 사람들 존나게 죽였제. 그리고 금마는 존나게 돈을 벌고, 다 그렇고 그런 거라고.
원래 경합이 될려면 매칭이 맞아야 된단다. 상대방이 너무 쎄면 게임이 안 되면 붙을려는 놈도 없게 되요. 그러면 쎈 놈의 힘을 빼고, 도전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동기의식을 부여해야지 매치가 성사가 되는거야.
마이크 타이슨도 그랬다고. 야가 한 30연승정도 하니까 당시에 신문기사에 뭔 말이 나왔냐면 야랑 붙을 놈이 없데. 씨발 붙으면 100퍼 지는 것은 둘째치고 선수생활 접으면, 솔까 운동 돈 땜시 하는건디 씨발 타이슨 훅 한 방 맞고는 트라우마 걸려서 선수생명 접으면 인생 누가 책임져 주냐? 그래서 붙을 놈이 없다는 말이 나왔어요. 그러자 돈 킹이라는 개새가 한 짓이 뭐냐면 천하의 개씨발년, 된장년같은 년을 얘한테 소개시켜 줘.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그냥 소개팅이 아니라 실상 다 금마랑 그년이랑 다 뒤에서 쑥떡쑥떡해서는 미인계를 깐 거에요.
그러자, 첨에는 씨발 보지가 보지 잘 대준다니까 덜컥 물었겠지 그런데, 계속 씨발년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무슨 행사나 연회 그런 거에도 존나게 개년 땜시 끌려다니고 컨디션 관리가 안 되요.
그런 식으로 타이슨개새의 힘을 빼면서 또 당시에 타이슨을 꺾은 더글라스는 어떤 놈이냐면 야는 진짜 촌동네에서 큰 헝그리에요. 그런데, 촌동네한테는 보통 좋은(=비싼) 트레이너가 안 붙어서는 통상 운동은 해도 스킬이 없어서 뭐가 뭔지 몰라서 잘 못 크는 애들이 많은데, 그 트레이너도 이게 또 인맥이라고 그래서 촌출신은 안 되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 야한테 S급 트레이너랑 프로모터들이 붙은 거야.
실제로 다큐도 나왔는데, 더글라스가 이기던 날 그 타운전체에 난리가 났데요. 부왁 우리 촌동네에서 챔피언이 나왔어요. 헬조센으로 치면 인구 8만밖에 안되는 영동군 그런 데서 씨발 전세계 챔프가 나온거라고. 씨발 기적 오브 기적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기를 받는 애를 행가레태워서는 링에 올린 거에요.
그게 말이다. 아주 전형적인 거라니까. 이게 진짜 게임의 비하인드라고. 이건 어찌보면 타이슨의 필패와 그로 인한 이득을 노린 프레이밍의 한 수지. 이게 지금 한반도에도 구현되고 있다는 거다.
자 씨발 북한과 한국을 보라고. 이건 원래는 게임이 안 되는 거에요.
그러나 한국의 힘을 아주 빼버리고, 북한은 힘을 실어주면 게임이 되는거지, 안 되는 것을 되게하라. 그게 그 개새끼들의 모토 아니었던냐고?
역사를 음모론으로 보지 말라지만 그러한 일은 과거에도 일어났어요. 그래서 이 것은 완벽한 데자뷰이고, 난 그래서 충분히 말 할 상황이 된다고 하는거다.
2차 대전 당시에도 본디라면 게임이 안 되던 프랑스와 독일의 국력차가 개전 직전에는 갑작스럽게 역전이 되는 개판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이 모든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봤기 때문에 샤를 드골이 집권하고 나서는 나치에 붙어먹었던 적폐새끼덜을 모조리 단두대에 올려서 아주 죽여버린다고.
프랑스와 독일의 전력차는 1920년대 초반 뿐 아니라 30년대 초반만 해도 프랑스의 압승이었다니까. 그래서 프랑스가 독일의 루르공업지대를 낼름 삼켜도 독일이 깨갱, 그냥 말도 못했어요.
그런데, 프랑스와 독일의 전력비가 급격히 좁혀지는데 그게 왜였는 줄 알어?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비가 줄었다니까.
인구비가 준다는 것은 상당한 복선이 있는 것이지. 그만큼 징병인구도 줄지만 경제력 격차도 줄게 된다. 그런데, 그 시기에 프랑스에서는 우파새끼덜이 당최 이해를 할 수 없는 정책들을 남발해서는 결국 좌파가 정권을 잡게 된다.
그런데, 좌파라는 것은 원래 아웃사이더들, 반골들이니까 또 문제해결능력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좌우반목이 계속되면서 정치는 환멸적이 되는데, 출산율이랑 실업율은 개판이 되고, 그런데, 우파개새끼덜 중에서 그 모든 것의 원흉이었던 개새끼는 애초에 그 모든 깽판의 원흉을 제공하고 있고 그런 판이었어요.
결국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미 개전 직전에는 전력비의 약화가 이미 국방부에 의해서 감지가 된 판이어서 마지노선이라는 방어책을 내놓지만 결국 이게 다 뚫려요.
그 개새끼가 바로 이명박이라는 개새끼라고.
자 보라고.
출산율과 실업율=> 이건 데자뷰지.
마지노선=>MD, 즉 미사일 디펜스.
경제저격수새끼가 잠입해서는 스파이짓을 하는 우파, 경험없는 좌파. => 이 것도 데자뷰.
국방개혁미비=> 이 것도 데자뷰다.
김관진, 한민구=가믈랭, 베이강 이런 개똥별시키덜.
다만 한국과 북한은 국력격차가 더 크기 때문에 힘을 뺄 타임스케일이 더 클 뿐이다. 일단 우리덜 2차 베이비부머들이 3, 40대라도 보충역으로만 참전해도 북한따위 쪽수로 깨갱이니까 아주 틀딱이 될 때까지 처우는 좃같이 해서는 경제력은 좀 빼버리고, 지금부터 20개년 계획정도라면 분명히 전쟁 칠 타이밍은 나오게 되어 있다. 이건 분명히 지금도 '예측되는' 사실이에요.
올해에 아이들이 20만명밖에 안 태어났다며? 우리 때에는 수능친 놈년들만 80만이었는데, 씨발 반의 반 토막이다. 갸들이 징병적정 나이에 될 때에 뭐가 터져도 안 터지겠냐?
게다가 보도관제가 심한데 올해에 북한 5~6프로 성장했단다. 씨발 이건 레알이라는거다.
게다가 의심스러운 라인도 다 있어요. 전쟁이 일어날려면 실업율과 함께 정치적인 소요가 일어나야 할 텐데, 이 것은 앞으로 경상도가 100퍼에요. 경상도는 앞으로 점차 힘들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러면서 대량의 실업자가 나와서는 정부재정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자연적인 것이 아니에요. 이게 다 주작이면서 안배라고.
자 씹상도가 안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상당히 무시못할 요인이 뭐냐면 현대가문이 휘청한다는 거지.
자, 지금 현기차 빼고 정주영의 아들들이 존니 비리비리해졌어요. 왜냐면 현대의 캐쉬카우인 토건 분야를 현씨 개년이 들고 갔단 말야. 지 남편은 뭐 교살했던가 그 지랄하고는 말이다.
그 개년이 씨발 한진 쳐 말아먹은 최은영이랑 동급인 씨발년인데, 그 현대 건설로부터 들어올 돈이 있었으면 정씨 2세, 3세들 죄다 한 기업 차렸을테고, 그러면 당연히 지금쯤 씹상도 고용도 더 잘되고 경기도 더 나았겠지?
원래 이 모든 것은 high profile에 있는 인간들의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supremacy에요. 애초에 그 슈프리머시를 바로 폴리틱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미 정치학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근간이자 인류사회에서 실제하는 실체라고.
이건 인정하기 싫어도 걍 사실은 사실인 거라고.
하여간 그런데, 민비나 최은영이 같은 개씨발구 씨발년이 말아먹으면 당연히 그것은 나라가 무너지게 하고, 지역이 망하게 하고, 안보가 무너지고, 걸들이 창년이 되고, 애미는 노래방에 몸팔러가게 된다.
그런데, 현씨 개새끼덜이 현대그룹마냥 뭐 그룹을 차려서는 뭐 고용을 창출한다는 소리 들어봤냐? 그 돈 씨발 걍 캐쉬로 쌓아서는 투자도 안 하고, 그냥 고스란히 명박이 같은 개새가 브로커링해서는 카자흐스탄 광산에 박아놓던지 아니면 싱가폴의 국부펀드에 그냥 투기되어서는 그냥 잠자고 있는거다. 그 기회비용은 갱상도 100만 실업자와 실업자가족들이다.
그런데, 그 것만으로는 성이 안 차서는 아사리 기왕 망하게 하는거 어차피 100만 실업자가 나오는 나라라는 것을 정부가 모두 구제할 수 있는 나라 그런 것은 없어요. 이 것은 분명히 해 두자고, 천재지변 일어나면 왕탓이나 해 대는 미개인이냐고?
한국경제 안 되면 죄다 문제인 탓? 아니지 이 병신아. 문제인으로써는 똥을 치우고 싶지만 치울 돈이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게 더 바른 표현 아니냐고?
그러나 아직은 좋아요. 왜냐면 삼성의 반도체가 이미 2020년 4분기꺼까지 예약 꽉 찼단다.
그리고, 아직 때가 무르익지도 않았어요. 2021년 따위에서 북한이 아직 우리를 앞지를 턱은 없다고. 그러나 좀 더 미래에는 가능해 진다는거지.
명박이 개새끼도 애초에 정회장한테도 찍혔던 놈인데, 씨발 개놈새끼가 어느 라인타고 다시 등극했겠냐? 씨발놈 뭐 현정은이 보빨이라도 했나보지. 딱 보니까 나이대도 딱 그 콜라텍 틀딱이들 딱 눈맞는 그 나이대구마.
ㅋㅋ 좀 검색해보니까 명박이 밑에서 당수짓 하던 김무성이 현정은 외삼촌이란다. ㅋㅋㅋㅋ 이걸 보면 뻔~한거지. 뭐겠냐고?
현대상선도 씨발 현정은 개년이 보유한 배들을 빌려서 장사하는 용선료 때문에 개판이란다. 씨발 현대가 배 맹그는 조선소를 보유한 그룹인데, 씨발 배빌리고 쳐 있음? 이건 지대로 빨대 아니냐? 그런 개씨발년이니까 지금 현대가 개발살 나면서 갱상도가 흔들리고, 갱상도의 정치색을 라디칼로 몰아넣으면서 유사시에 전쟁을 칠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맹글어 보자는 거라고 본좌는 판단한다.
원래 high court의 슈프리머시는 그런 개년은 그냥 탑에 유폐시키던가 아니면 독을 쳐 먹이던가 아니면 가장 처참한 것이 날붙이를 뜻하는 도나 검을 써서 아주 살처분을 해 버리는 것인데, 그건 서양에도 엄연히 존재하는 법도란다.
니들은 뭐 조선에서 여성의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에 세뇌가 되었을지 모르는데. 그 것은 표면적인 관계만 그랬던 거에요.
조선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것은 딱히 가부장권이 확립되지도 않는 무법사회에요. 왜냐면 부계상속이라는 것은 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애초에 성립될 수가 없는 어디까지나 legal activity라고.
그래서, 로마하면 로마법이라는 그 로마에서부터 다양한 방식의 상속수단이 발달하면서, 지금의 대리인상속이나 신탁과 같은 형태의 수단들이 법적으로 뒷받침되면서 이 것이 나중에 프랑크족이나 게르만족들의 법에도 구현이 되면서 유럽중세특유의 부계사회가 성립된다고.
그에 반해서 조선의 법은 그냥 아주 미개한 수준이라서 걍 셋대(열쇠의 방언, 창고 열쇠 혹은 금고 열쇠를 말함) 든 년이 씨발 갑이에요. 그래서 민비같은 씨발년이 탄생할 토양이 되었던 거에요.
실제로 나 어릴 때만해도 내 친구들 중에 우리 할배 때는 우리집 좀 잘 살았는데, 씨발 새엄마 씨발년이 들어와서는 유산 죄다 가로채서는 아비때부터 개거지 됨. 그래서 도시에 내려와서 요모양요꼴로 살고 있어 이런 놈들 천지였다니까.
즉, 조선은 정작 예법의 위계상으로는 가장이라는 놈이 감성착취를 일삼는 개쓰레기짓이나 해대지만 정작 자본주의적인 부계사회로써는 꽝이어서 그 개새끼 돈이라도 뭐 자식새끼덜이 나눠가지기라도 하냐면 그 것도 안 되고, 베겟맡에 붙은 씨발년이 다 챙겨가는 그런 부계지위상속도 잘 안 되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그런 개판이라는 거에요.
그러한 실질적인 구조하에서 있는 집의 에미나이 씨발년들은 아주 된장질을 해서는 가장새끼 이상의 꼰대로써는 주로 남성2세들에게 지배적인 권력을 행사하는게 헬조센의 관례이자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개짓이에요.
원래 씨발 보지가 자지를 마이크로 컨트롤을 한다는 것은 어느 문명권을 가더라도 주먹을 유발하는게 맞다고. 마이크로 컨트롤이라는게 뭐 쳐 먹어라, 공부해라, 김치 싫다는게 억지로 아가리에 쳐 넣잖아 그런 미친 짓을 보지가 감히 어디서 그런다냐?
미국, 영국에도 그런 법은 없어요. 아이스크림이나 초코시럽 존니 달달한거 많이 먹지 말라는 prohibit(=금지), 즉 금지는 에미가 시킬 수 있어요. 그러나 금지가 아니라 강제로 시키는 enforcement 이건 미친년이 자지한테 개기는 짓이라고 그런 짓은 없단 말이다.
뭐 어린이 집에서 이 개년들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잖아. 김치 아가리에 강제로 쳐 넣을려고 했다며, 이 개년이 10년 뒤에 총 맞을려고 환장을 했구나? 뭐 이슬람은 아닐 것 같냐? 참수당한다 이 개년아.
왜냐면 enforcement에는 force라는 것이 있잖아. 그건 힘을 말하는 것인데, 힘약한 보지가 자지를 힘으로 어떻게 한다 이건 말이 아닌거라고.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꽤 만연하잖아. 왜 그런 줄 알아? 이게 상류층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실상은 지들 외척새끼덜인 지들 형제, 자매들이랑 그쪽 혈연이랑 꿀꺽 쳐 할려고, 유교사회적인 위계관계를 이용해서는 자식 지애미 패는 것이 극도로 금기시 된 그 상황을 악용해서는 며느리랍시고 그 집안 들어가서는 그 집안의 차기 2세 기죽이는 짓거리를 하는 짓이 상류층 씨발년들한테 아주 만연하고 또한 답습되고, 확대, 재생산 되어서는 이게 아주 특수한 형태의 여성의 (주로 어린)남성에 대한 폭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위계관계의 산물인 캐릭터들이 민비나 현정은이나 최은영이 같은 아주 싸가지 없는 그리고 책임감도 없는 개새끼덜이다.
왜 책임감이 없냐면 원래 공격성은 테스토스테론과 관계가 있고, 공격성을 보이는 개체는 원래 무책임하게 되어 있어요. 이건 이제는 생화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에요.
즉, 순종한테 아주 폭력적인 위계성향을 보이는 민씨가 국사에 있어서도 아주 무책임하고, 사이코패스 기질을 보이더라 이 것은 지금 21세기의 과학으로는 설명될 수 있는 논리라는 거에요.
실제로 민씨는 폭력성향을 고종의 정부들이나 정부들의 자식들에게도 아주 공공연하게 표출하고는 공개적인 방법으로 보복을 해서는 음부를 불로 지져버린다거나 하는 완전히 설명될 수 있는 사이코패스기질을 보였어요.
여기에 맞먹는 년은 대한민국 역사에 한 년이 더 있는데, 그게 누구냐면 바로 전두환 마눌 이순자라고. 뭐 자궁적출사건이라고 들어는 봤냐? 검색하면 나오니까 검색해보라고. 그런데, 최은영이나 현정은이가 따지고 들면 예의 그 이순자 친구라니까. 뭐 진짜 친구는 아니더래도 뭐 이게 보지들 사이에서는 트랜드여서 그 나이또래에 상류층 보지 중에 그런 케이스가 많았어요.
이순자도 있고, 장영자 그 년도 사기꾼에 아주 기질적인 개쓰레기였고, 장영자가 이화여대 나왔는데, 당시 강남의 이대년이라고 하면 장영자코스프레나 장영자도플갱어 그런 씨발구덜 존나게 많았다니까.
그러한 역사적인 맥락을 짚으면 정몽헌이 뭐 자살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야 씨발 개가 웃는다. 김광석 그 것도 다 뻔한거다. 검새 개새끼덜이 뭘 판단할 수 있냐? 야 무죄는 그냥 법적인 무죄지, 그게 진짜로 이걸 안 했다 했다 그런 판단이 아니란다.
야 씨발 여자한테 자궁이 얼마나 소중하냐? 그런데, 다른 여자의 자궁을 적출해낼 수 있는 씨발년과 그년들의 부류인 회장님 마눌, S급 연애인 마눌 이런 년들이 있단다.
자 그년들한테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중요하겠냐? 이건 단순하게 오컬트 적으로 보더라도 왕의 보지인 왕비가 나라의 표징인 그 년이 다른 여자의 자궁을 적출했다. 그러고 나더니 그 나라의 태기가 끊겼서 아이 우는 소리가 듣기 힘들어졌다. 이게 과연 우연이겠니?
그래서, 적폐는 씨발 무조건 죽여야 된다는 거다. 또 씨발 살인과 대속이라고 하면 나 존 아니냐?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인간은 죽일 수 있는 동물이다. 그 점은 인간 그 자체이며, 속죄를 죽음으로 시키게 하는 것은 사회가 존재한 이래에 분명히 존재한 법도이면서 분명히 의미가 있는 행위이자 정치의 부분이자 정치 그 자체이며, 개인이 죽이면 살인이지만 공의로 심판해서 죽임은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이 것이 곧 정의란다.
뭐 사형존폐론? 그거 씨발 역사상 가장 추악한 폰지사기게임이 벌어지던 예의 그 시대를 풍미했던 버러지새끼덜 판 주작쇼아니었더냐? 뭐 다 나중에 까발려지기를 금마들 스폰받고 그 지랄한거라며?
야 씨발 ㅗㅗㅗㅗㅗㅗㅗ나 쳐 먹으라고 그래라. 야 그년덜 형장에서 도끼질 하는데, 뭐 정신적 스트레스 비용까지해서 하나 목 치는데 수당 20만만 줘 봐라. 내 씨발 KTX 타고 올라가서 바로 지원한다.
아 씨발 뭐 좀 트라우마 된다구요? 아따 퇴근해서 치멕 먹고 잊으면 되쥬. 아따 일당바리 20만짜리 도끼질 스윙 한 번 아따 찰진 직업이네용. ㅋㄷㅋㄷ. 뭐 생체실험 마루타도 일당바리 뛰는데, 뭐 할매모가지 두당 20만씩 아이고 너무 후하십니다 아니 어떤 개병신덜이 사형은 사형집행자에게 스트레스 유발한다고 지랄지랄을 하나요? 아니 전 이런 일당바리는 넙죽 받습니다. 아따 하루에 걍 4마리 치면, 80만냥 아따 캐쉬 5만원짜리 16장 으하니 땡잡았다. 40대 미혼인생 아따 오늘 16만냥주고 물도 빼야제. ㅋㄷㅋㄷ 여가부 개년덜이 뭐라고? 응? 지랄지랄.
저기 할매뿐 아니라 할배도 받는데요. 전대갈 대갈은 언제 칩니까? 아 예 저기 여기 제 스맛폰 폰 넘버. 아 예 두환이 머리 칠 때 부르시라고. 아예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인생, real life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