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랑 공부가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데 노력 할 수록 미쳐가는 거 같음 내 가족들을 지켜주고 싶은데 하지만 난 누가 지켜주지? 내가 돈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용서해주면 좋겠음 ... 헬조선 0 죽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