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콩밥먹기싫어서 밥에 콩넣지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자꾸 이야기해도 계속 콩넣어서 콩밥 다 버려버렸다 눈앞에서 그냥 음식물쓰래기통에 넣어버림..... 그런데 그런거가지고 니가 밥을 한번해줬냐 밥을 사줘봤냐 이런 헛소리하길래 콩밥먹기싫다고 이야기했는데 왜 자꾸 콩밥하냐고 애미한테 대들고 밀쳤다 그래서 애미가 주저앉아 펑펑 우는데 기분도 엿같고 크리스마스에 이지랄을 하고있는것도 짜증나서 그길로 나와서 지금 모텔와있는데 왜캐 처량하냐 모델값도 왜이렇게 비싸고 짜증난다 일단 집나왔는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다 애미는 자꾸 전화하는데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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