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도 쉽게 자기 여자로 만들수 있고..
어디서나 항상 주목받고.. ㅠㅠ
외모도 어느세 능력이 되버린것같네요..
새벽에 갑자기 너무 서러워 지네요.. ㅠㅠ
잘 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도 쉽게 자기 여자로 만들수 있고..
어디서나 항상 주목받고.. ㅠㅠ
외모도 어느세 능력이 되버린것같네요..
새벽에 갑자기 너무 서러워 지네요.. ㅠㅠ
어,오랜만임. 엊그제 디스코드에서본것같은데. 뭐,쉽게자기여자를 만든다고,항상주목받는게 무조건 적으로 좋은건아님. 모르는사이에 적도늘고,쉽게만든만큼 통수도당하는거고 잣대의 대상이되니. 못생겼다고 서려워할 필요없음. 굳굳히 자기 인생을 살면 그인생이 무엇에 견쥘수도없는 멋진가치가 되는거지. 부가가치로 상대평가로 안좋게 평가된다고해서 좌절하거나 계속서럽게느끼면 밑이보이지않는 늪에 빠지는것뿐. 못생긴다고 평가당하고 비교당해도 자기길만몇년쭉걷다보면 주위에서 알아서 좋게봄. 그러니 서러워할필요없음. 그사람이 뭔데 나에대해서 평가질이야 하고 넘어가면됨. 그리고 예전에 말했지만 슬플때 슬플곡으로 푸는것처럼, 서러울때도 감정이 북받치는 곡을 듣고 우는것도 방법중하나임. 헬조선같은나라가 물질만능주의니 뭐, 차곡차곡모아서 탈조선하는게 정신적으로도좋음.
언젠가부터 한국이란 나라에 외모지상주의가 당연시 되어버렸죠 ㅎㅎ..
못생겨도 돈만 많으면 큰 지장은 없으나.. 둘 다 아니라면 살기 힘든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