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갔다 와야 ... 철이들고 남자다워 진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싶다..
그거야... 당신 생각이고... 내 생각은 그게 아닌데..
군대가면 2년 시간낭비하고.. 돈도 못벌고 머리비어 오고.. 부당한 대우에도
아무말 못하는 복종의식 같게 되고.. 말그대로 노예가 되서 나오는게 군대같은데?
이렇게 반박을 하면..
늙은 꼰대는..
내 체구를 봐서.. 덩치가 크고 힘좀 쎌거같으면... 과묵하던가 .. 조심스럽게..
허허.. 자네 말도 틀린게 아니고만... 일리있는 말이야!!.. 이렇게 말할테고
내 체구가 작고 왜소하면..
야이 개새꺄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라고 폭언을 할거다!!
너무 단조롭지만..
한국년놈들은..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때.. 줏대있게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만만해 보이면
강하게 폭언을 하고
만만해 보이지 않고.. 강해보이면.. 기는 습성을 가진
개같은 년놈들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다.
어차피 한국년놈들은.... 옳은 소리... 옳지 않은 소리 이런게 없다..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 말하면... 그게 곧 옳은소리고...
약한 힘을 가진 사람이 말하면... 그게 곧 옳지 않은 소리다....
말그대로.. 강한힘을 가진 자에게... 반박했다가..
얻어터지기 때문에... 그냥 합리화를 하는것이다..
이건 동물의 법칙에 의거되는... 습성으로써..
약육강식 ( 강한자는 살고, 약한자는 죽는다 ) 라는 동물의 법칙에 의거해서 살아가는게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법과 제도.. 들이 있어도
강한자가 유리하고..
약한자는 불리한..
말그대로 요즘 말대로
갑과,, 을 이 형성이 되서...
을이라고 하는 것들도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는 갑 질 을하는 말그대로 물고 물리는
자연의 섭리되로 사는것이다..
이런 자연의 틀이지만.. 배경만 다른 ( 건물,직위,옷,명품, 돈, 자동차 , 기타 등등 ) 이런걸로
자신의 자연의 계급대로...
사자냐,, 호랑이냐,, 코끼리냐.. 하마냐,, 악어냐,,, 하이에나냐,, 표범이냐,, 이런 강한 갑에 속하는지..
토끼냐, 고양이냐,, 쥐냐,, 똥개냐,, 메뚜기냐,, 파리냐,,, 하루살이냐,,, 이런 을에 속하는지...
판단을 잘해서...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가는게
그나마 한국에서 죽지않고 사는 유일한 해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