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애들이 되게 잘살자나요..

아이러닉함
17.12.14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5








우리는 5.5지진겪어도 난리나고 세상망할것처럼 호들갑떠는데

얘들은 그보다 더 빡센 지진겪고도 다시 일어서고 

그 위험한 땅덩어리에서 세계3위 경제대국 유지하자나요..

근데 이런말하면 한국애들은 아~ 일본 6.25때 무기팔아먹은걸로 그렇게됐다는둥

과거 일제시대떄 조선피 빨아먹어서 그렇게 됐다는둥 하는데.. 좀 따져보자면

 

일단 에도시대때부터 조선보다는 잘살았고

메이지유신이후부터는 조선이랑 차원이 달랐고

조선합병하고난뒤에도 조선총독부는 적자운영이었고(아니라면 지적부탁)

미국에게 원폭받고 난뒤에도 금방회복시켰고

그이후에도 한국에게 조선,반도체,자동차기술 전수시켜주고난뒤에도 

기술이 더 앞서나갔으면 앞서나갔지 뒤쳐지진 않았다고 하는데..

 

일본이 지금 잘사는 이유가 6.25나 일제시대 때문이라는게 정말

이치에 맞는말인가요??

 






  • 프리글루텐
    17.12.14
    0
    여기 일본인데 일본애들이 잘산다는 헛소리는 누가 해댐?
    꼭 한국에 서민들에게 일본은 우상화 동경의 대상화로 잘못된 왜곡이 되어 있더라
    한마디 팩트만 드릴께요
    일본애들 못살아요

  • 왕의귀환
    17.12.14
    1
    그건 밑바닥 전전하는 니 주위 ㅋ
  • 노인
    17.12.14
    0
    글쎄다
    이건 여러가지 비교 해봐야 하니
  • DireK
    17.12.16
    0
    오사카 아이린지구. ㅋㅋㅋㅋ 헬좃센 갱상도의 퓨처다. 일뽕을 하건 말건 그 지랄이라고.
  • DireK
    17.12.16
    0
    갱상도의 미래 아이린지구의 특징.

    1. 일단 이 바닥은 일 안 한 놈들의 바닥은 아니다. 그 점에서 직업없는 것들의 슬럼을 말하는 아메리칸 슬럼이나 유럽내 무슬림타운과는 틀리다. 씹똥양은 노워킹은 그냥 수사이드다. 고령슬러머라도 될라치면 35년 조빠지게 일해야 된다. 그리고 거지다.

    2. 근처에 피라미드의 정점인 마천루라던가 금융타운이라던가 토건족덜 자재공급공단은 꼭 있다. 부산, 대구, 오사카 다 똑같다. 밑엣놈은 개버리지지만 지하철로 닿는 곳에 마천루라던가 랜드마크 이 지랄은 또 쳐 지랄을 하고 있다. 실상 이 구조를 보면 아주 개새끼가 따로 없다.
    이집트 개새덜의 피라미드보다 더한게 토건족의 마천루 쌓기다. 모세가 나타나서 엑소더스의 길로 양떼들을 이끌어줘야되나? 피라미드의 그늘에 있는 곳은 항상 빈곤과 불결함, 마치 사육되는 동물의 케이지와 같은 은근한 내스티가 박혀 있다. 그게 뭐 고령화되면 냄새가 나는 거 같다 뭐 그런 거고. 실상 그게 본질이고, 뭐 젊은 놈들 사는 곳은 은근슬쩍 더럽지 않나. 
    일본따위는 겉치레는 잘해서 쓰레기 봉지는 없지만 창년 후커덜 궁둥이 흔드는 뽄새부터해서는 자연이라면 있을 수 없는 역겨움이 도사려 있다.

    그런데 마천루라고는 볼 수 없는 촌으로 가면 그 곳은 건강하다. 분명 소똥냄새는 날 것 같은데, 여긴 사람 사는 곳이 맞다. 슬럼은 그 점에서 최악이다.

    부산에도 선물거래소부터해서 금융타운이 있고, 97년 imf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금융타운에 왔다갔다하는 외국인 버러지들 자주 본다. 금융권 버러지인지 아니면 합당하게 먹고 사는 블루워커인지는 그냥 딱보면 티가 난다. 특히 보지년이 요상한 분위기에 씨스루에 궁디원피스 이 지랄이면 거진 빼박이다. 러시안 후커도 그 지랄은 안 하는데, 이건 권력에 취해있는 것들의 스탠스다.

    하여간 지금 부산은 금융타운이 센터에 있는 숫제 런던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금융센터 있는 동네랑 그 바로 옆동네가 가장 지저분하다. 조옷나 이건 노골적이 되었고, 부산은 이미 예전의 그 도시가 아니다. 그런데 오사카도 그렇다고 한다. 중심에는 마천루에 금융센터가 있고, 근처에는 울산과도 같은 한신공업지대의 나고야가 있다.

    3. 은근슬쩍 감시당한다.
    도둑질을 해도 여기서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차라리 촌으로 가면 아직도 훈훈하게 털 수 있다. 그런데, 거기는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이거 일이나 하라고 주어지는 것조차 있다.
    그런데 실업율은 이쪽이 더 높다.
    그리고, 감시하는 용병새끼덜 양성소가 존나게 많다. 주짓수, 킥복싱, 복싱 죄다 공인된 기도양성소다. 조폭과 다른 점은 이 것은 고용주가 있는 바닥으로 기어들어간다는 거다.
    뭐 그런 곳에 들어가면 미행술이나 위협하는 법등을 배운다. 유럽은 이미 예전부터 그런 바닥이었고,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 있는 새끼덜끼리도 감시해왔단다. 사실 이건 유럽질병이라기보다는 한국인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도시라이프의 일상일터다.

    이를테면 왕위계승권 3빠가 2빠한테 끄나풀 붙이는 건데, 뭐 그 끄나풀은 뭐 어디 체육관 댕기던 놈인데, 늙은 끄나풀이 뽑은 놈이고, 이게 벌써 15세기에 검술교실 그런 곳에서부터 그 지랄을 했단다.
    지금은 단지 검술교실이 주짓수체육관으로 바뀐 것 뿐이다.

    이건 뭐랄까 딱히 블레임을 하고 싶지는 않다. 자본주의가 아마도 그런 식으로 발달한 것일테지. 한국인은 촌놈이라서 그걸 몰랐던 것이고.

    다만 이게 정착되고 인지된 상태에서 성립된 유럽이나 미국의 공권력에 비해서 한국경찰은 아직 촌놈들 카운티 셰리프 수준이다. 그게 문제다. 그럼 그쪽 권력은 보통 사람들의 권익을 침익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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