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me
17.12.12
조회 수 952
추천 수 1
댓글 2








응? 에? 뭐? 등 하이톤으로 끝나거나 하이톤으로 (소위 말하자면  천박하게)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웃을때도 경박하게 웃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겉치레 예의너무피곤하다
차분하지가 못하다 엘레강스하지 않다
조금 달라보이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획일성이 너무 강하다
심지어 생긴것도 목소리마저도 비슷하다
다른 사람일에 관심이 이상할 정도로 많다 본능적인건가 싶기도
쓸데없는 가오 잡는 걸 너무 좋아하는 듯하다 쎈척
사무실에서 보면 볼펜 딸깍거리는 사람들 및 거리를 지나다녀도 발을 들지 않고 걷는 사람들 많다 정신 및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헬조선이니까
사람에 따라 취급이 다르다
소위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다
욕을 이상하리만치 많이 쓰고 그 자체의 발음도 다 굉장히 공격적이다
표정도 어딘가 편안하지 않고 각양각색의 불안정해 보이는 표정이 많다
거리를 살펴봐도 뭔가 자기 자신 및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공격하는 사람은 옳던 틀리던간 승리자다
한국 드라마를 틀면 연기를 정말 못한다  
뉴스를 틀면 앵커가 그리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잘 안 들 때가 많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도(어디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댓글이 매우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경향이 짙다 이는 영어권 사람들의 댓글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여초 사이트는 위의 성향이 상당히 강한 경향을 보인다
인터넷 비속어 및 용어가 어딜가던 난무한다 모르면 이해를 하지 못 할 수도 있다
한국사람 자신들도 자기 나라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뭔가 행복하다는 생각이 잘 안든다 오히려 반대다
이 모든 생각을 가지고도 그냥 아직까진 한국에 살고 있다
이 외에도 추가할 것 있으면 추가바람

 

---추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 공격하고 업신여기는 걸 장려하는듯한 분위기가 있음을 무시할 수 없다

 

---

열심히 썼는데 지워져서 다시 쓰는데 내용이 충실히 쓰여졌는지 모르겠다

 

(불필요하게 과한) 형식적인 존중의 양상이 많으며 이마저도 자기 이득에 관련된 것인 경우일 때가 있다

유머 감각 및 센스가 부족하고 유머러스한 상황 및 대화 자체를 잘 나누지 않는다

 

 

---

 

 

이 곳은 미친 곳이다

아니면 내가 미쳤거나

적응될 기미가 안 보인다






  • 김밥
    17.12.12
    뭔가 공감되는 것도 있지만, 저와 생각이 다른것도 좀 있네요.. ㅎㅎ ^^;
    웃을 때 경박한 사람도 있는데 아닌 사람도 꽤 많이 본것같아요
    솔직히 이 나라는 예의를 너무 차리는것 같아요 그냥 서로를 존중하기만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너무 형식적인거에 집착하는거 같더라고요
    저도 차분하지 못한 스타일인데 꼭 차분해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조금 달라보이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제가 중고등학교 때 많이 이런걸 느낀것 같아요.. ㄷㄷ
    획일성이 강한거는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제가 수도권 쪽 살았는데 뭐 유행하면 무슨 아무의미 없이 하나같이 다들 유행 따라가고.. ㄷㄷ
    생긴거는 다 제각각 인데.. 뭔가 유행하는 머리 있으면 그런걸로 다 하려는 경향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좀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있거나 많이 안 친한 사람 있으면 일단 오지랖을 좀 부려서 친해지려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거는 약간 일진들만 좀 그런것 같아요..
    정서가 불안한 사람은 정말 많은것같아요 정말 공감되요.. 하긴 먹고 사는게 힘드니깐 안그런 사람이 있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것 같긴하지만..
    이거 진짜 공감해요 뭔가 좀 과탑 전교권 이런 애들에게는 엄청 빨아주고 그냥 평범한 애들이나 좀 착한 애들한테는 막대하고.. ㄷㄷ 왜 그러는 건지..
    음.. 저도 욕을 많이 하기는 하는데.. 좀 친해지려고 많이 쓰는것 같아요.. ㅋㅋ
    그냥 다들 사는게 불안해서 표정도 그런것 같더라고요..
    저도 남을 많이 의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 때 나는 안이상한데 다른 일진 같은 애들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것 때문이 아닐지.. 생각해요..
    공격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승자... ㅠㅠ 우리나라 현실인것같네요.. ㅠㅠ
    저는 한국 드라마 보면 너무 낮간지럽던데...ㅋㅋㅋㅋㅋ
    제 댓글도 되게 일 차원적인데.. 꼭 그렇게 복잡해야할 필요는 없잖아요..ㅠㅠ
    음.. 이댓글을 왜 쓴건지는 모르겠는데... 님 글 읽으면서 뭔가 공감되는 내용도 많이 있는것 같네요..
    글 잘 읽고 가요.. ㅎㅎ
  • 정의와 평화와 공평함은 조선에서 가장 어울리지 않는 말들중 몇가지가 아닐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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